0427.hwp
2025.04.25 21:06:35
개회예전: 예배의 부름/ 이제 예배가 시작하니~ 예배가 시작되니, 예배를 시작하니
공동기도/ 산만한 생각에 벗어나~ 산만한 생각에서 벗어나
2025.04.26 06:26:27
출력본입니다.
주보, 성령강림후 5주, 2025.7.13 [1]
0713.hwp
주보, 성령강림후 4주, 2025.7.6 [2]
0706.hwp
7월 예배
2025년 전반기가 끝나고 다음 주일부터 후반기가 시작됩니다. 7월 중에 아래와 같이 예배가 진행됩니다. 예배를 예배답게 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봅시다. 정용섭 목사. 2025년 7월 성서일과 설교제목 찬송가 6일 성령강림후 4주 「다」해 32 사 66:10-14 시 66:1-10 갈 6:7-16 눅 10:1-11 임박한 하나님 나라 33 영광스러운 주를 보라(1,2,4) 72 만왕의 왕 앞에 나오라 (1,2,5) 1...
주보, 성령강림후 3주, 2025.6.29
0629.hwp
주보, 성령강림후 2주, 2025.6.22 [1]
0622.hwp
주보, 성령강림후 1주(삼위일체주일), 2025.6.15 [5]
0615.hwp
주보, 성령강림절, 2025.6.8 [3]
0608.hwp
주보, 부활절 7주, 2025.6.1 [2]
0601.hwp
6월 예배 [1]
아주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도 괜찮겠지요. 아무런 의학적이거나 사회학적 근거는 없는 생각입니다. 저는 지금 72세입니다. 비슷한 연배에 속한 이들은 다 느끼겠지만 숫자로 나이를 실감하지는 못합니다. 몸이 크게 망가지거나 기억력이 급속도로 나빠지면 늙었다는 걸 실감할 뿐이죠. 십여년전 환갑이 되었을 때가 제 인생의 황금기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젊었을 때에 비해서 몸이 크게 쇠약해졌다는 느낌이 없는데...
주보, 부활절 6주, 2025.5.25 [2]
0525.hwp
주보, 부활절 5주, 2025.5.18 [2]
0518.hwp
주보, 부활절 4주, 2025.5.11 [1]
0511.hwp
주보, 부활절 3주, 2025.5.4. [4]
0504.hwp
5월 예배 준비 [4]
오늘이 4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렇게 2025년도 네 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네 달 동안 다비아 회원들의 신앙생활은 어떠셨는지요. 각자가 다를 겁니다. 영혼이 한뼘은 자랐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고 제자리 걸음이라고 느끼거나, 오히려 퇴보했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요즘 저는 다음과 같은 바울의 고백을 더 절실하게 생각하는 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주보, 부활절 2주, 2025.4.27 [2]
개회예전: 예배의 부름/ 이제 예배가 시작하니~ 예배가 시작되니, 예배를 시작하니
공동기도/ 산만한 생각에 벗어나~ 산만한 생각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