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110
은빛입니다.
히브리서가 끝났으니
예레미야를 슬슬 작업해야겠는데
녹취는 현재 8장 담당자까지만 정해진 상태입니다.
여러분, 죽으면 썩을 몸인데
뭐 그렇게 아끼고 그러십니까.ㅎㅎ
요즘 코로나19 때문에 걱정은 많아도 딱히 바쁘시진 않잖아요?
우울하고, 괴롭고, 외롭고. 밤에 잠 안오고, 세상에 혼자인 것만 같고,
설교 들어도 공감도 잘 안 되고, 심지어 화가 나고, 무기력하고, 모든 게 다 귀찮고.
그런 분들이 딱입니다.
자자, 얼른 좀 연락해 주세요.
목사님 강의가 다 끝나가고 있습니다.
30명쯤 자원하시면 바로 해결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박은숙 010.3135.0781
지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