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부활절 4주, 2025.5.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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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부활절 3주, 2025.5.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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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예배 준비 [4]
오늘이 4월 마지막 날입니다. 이렇게 2025년도 네 달이 지났습니다. 지난 네 달 동안 다비아 회원들의 신앙생활은 어떠셨는지요. 각자가 다를 겁니다. 영혼이 한뼘은 자랐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고 제자리 걸음이라고 느끼거나, 오히려 퇴보했다고 느끼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요즘 저는 다음과 같은 바울의 고백을 더 절실하게 생각하는 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주보, 부활절 2주, 2025.4.2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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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부활절, 2025.4.2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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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사순절 6주(종려주일), 2025.4.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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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사순절 5주, 2025.4.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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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예배 안내 [3]
작년 12월부터 지금까지 세월이 어떻게 흘렀는지 모를 정도로 국내외에 혼란스러운 일들이 많았습니다. 4월에는 사순절이 둘째 주일까지 이어지고 셋째 주일에는 부활절이 올해도 찾아옵니다. 4월16일은 세월호 참사 11주기이고요. 우리는 13일 주일 예배 때 추모곡를 부르겠습니다. 인류 역사에는 십자가 처형과 부활 생명이 반복하는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종말론적인 승리는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는 사실은 변할 수 없...
주보, 사순절 4주, 2025.3.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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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사순절 3주, 2025.3.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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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사순절 2주, 2025.3.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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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사순절 1주, 2024.3.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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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예수 변모 주일, 2025.3.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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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예배 준비 [2]
올해는 2월 하순까지 꽉 채워서 추위가 물러가지 않는군요. 그렇지 않아도 국내 정국이 어수선해서 몸과 마음이 을씨년스럽습니다. 마르쿠스 가브리엘의 <왜 세계사의 시간을 거꾸로 흐르는가>에 따르면 세계 모든 나라가 국가주의로 회귀하는 현상이 노골화되고 있다네요. 그 선두에 미국이 섰습니다. 트럼프의 미국우선주의는 뻔뻔스럽기까지 합니다. 어제 끝난 독일 연방의회(우리의 국회) 선거에서 이민자들에게 강경...
주보, 주현절후 7주, 2025.2.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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