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성탄후 1주, 2023.12.31 [3]
2023.12.31주보.hwp
주보, 성탄절, 2023.12.25 [3]
2023.12.25성탄절주보.hwp
주보, 대림절 4주, 2023.12.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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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대림절 3주, 2023.12.1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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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대림절 2주, 2023.12.10 [2]
2023.12.10주보.hwp
주보, 대림절 1주, 2023.12.3 [2]
2023.12.03주보.hwp
12월 예배 준비
지난 11월26일 주일로 한 해의 교회력이 끝났습니다. 53주간이었습니다. 쉰세번의 주일공동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신앙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요. 삼위일체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갔다면, 더는 바랄 게 없겠지요. 이런 말도 상투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실감이 나지 않는 거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죽음으로 바꿔서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해도 죽음에 가까이 간 건 분명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세상에...
주보, 창조절 13주(교회력 마지막 주일), 2023.11.26 [3]
2023.11.26주보.hwp
주보, 추수감사절, 2023.11.19 [4]
2023.11.19주보.hwp
주보, 창조절 11주, 2023.11.12 [2]
2023.11.12주보.hwp
주보, 창조절 10주, 2023.11.5 [2]
2023.11.05주보.hwp
11월 예배 및 설교 준비 [2]
오늘 10월 마지막 날입니다. 더한나위 없이 멋진 오늘 무슨 특별한 이벤트는 없으신지요. 사실은 우리가 이 시간과 공간 안에서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가 빅이벤트지요. 살아있다는 게 말처럼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살아있음'이 무엇인지를 가장 깊은 차원에서 경험하는 게 '하나님 경험'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교 전통 안에서 하나님 경험을 원한다면 당연히 아브라함, 모세, 이사야, 욥의 하나님 경험이 무...
주보, 창조절 9주(종교개혁기념주일), 2023. 10. 29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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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창조절 8주, 2023.10.2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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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 창조절 7주, 2023.10.1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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