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보, 주현절 후 1주, 2024.1.7 [5]
2024.01.07주보.hwp
2024년 1월 예배 준비 [2]
신학대학교 학부와 신대원 커리큘럼 중에는 "예배학"이 있습니다. 과목명은 학교마다 차이가 있긴 합니다. 예배의 역사와 그 신학적 이론과 실천을 배웁니다. 교수에 따라서 예배 웍샾도 진행합니다. 신학생들이 일반 교회 예배에 직접 참석해서 경험한 내용을 페이퍼로 제출하기도 합니다. 예배학 교수들 대부분은 '예전예배'를 강조합니다. 그런데도 한국교회는 예전 예배를 외면합니다. 예배에 참석한 회중들이 은혜 받...
주보, 성탄후 1주, 2023.12.31 [3]
2023.12.31주보.hwp
주보, 성탄절, 2023.12.25 [3]
2023.12.25성탄절주보.hwp
주보, 대림절 4주, 2023.12.24 [2]
2023.12.24주보.hwp
주보, 대림절 3주, 2023.12.17 [3]
2023.12.17주보.hwp
주보, 대림절 2주, 2023.12.10 [2]
2023.12.10주보.hwp
주보, 대림절 1주, 2023.12.3 [2]
2023.12.03주보.hwp
12월 예배 준비
지난 11월26일 주일로 한 해의 교회력이 끝났습니다. 53주간이었습니다. 쉰세번의 주일공동예배를 드리면서 우리의 신앙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요. 삼위일체 하나님께 조금이라도 더 가까이 갔다면, 더는 바랄 게 없겠지요. 이런 말도 상투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실감이 나지 않는 거지요. 그렇다면 하나님을 죽음으로 바꿔서 생각해보십시오. 우리가 의식하지 못해도 죽음에 가까이 간 건 분명하지 않습니까? 우리는 세상에...
주보, 창조절 13주(교회력 마지막 주일), 2023.11.26 [3]
2023.11.26주보.hwp
주보, 추수감사절, 2023.11.19 [4]
2023.11.19주보.hwp
주보, 창조절 11주, 2023.11.12 [2]
2023.11.12주보.hwp
주보, 창조절 10주, 2023.11.5 [2]
2023.11.05주보.hwp
11월 예배 및 설교 준비 [2]
오늘 10월 마지막 날입니다. 더한나위 없이 멋진 오늘 무슨 특별한 이벤트는 없으신지요. 사실은 우리가 이 시간과 공간 안에서 살아있다는 사실 자체가 빅이벤트지요. 살아있다는 게 말처럼 간단한 문제는 아닙니다. '살아있음'이 무엇인지를 가장 깊은 차원에서 경험하는 게 '하나님 경험'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교 전통 안에서 하나님 경험을 원한다면 당연히 아브라함, 모세, 이사야, 욥의 하나님 경험이 무...
주보, 창조절 9주(종교개혁기념주일), 2023. 10. 29 [2]
2023.10.29주보.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