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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간에 유튜브 구독 신청 건에 대해서 새로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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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텍스트다.'라는 문장, 또는 명제가 무슨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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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이 시작했습니다. 다비안 여러분에게 다른 일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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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위치는 하나님과 회중 사이 어디 쯤에 놓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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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전반기가 끝나고 이제 후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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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늦게 졸저 신간 <마가복음을 읽는다> 1,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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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작성 워크숍 네 번째 모임이 아래와 같이 준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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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예배를 준비해야할 시간이 왔습니다. 예배의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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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빛입니다. 15부 주문이 들어왔지만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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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의 운명은 시인의 운명과 비슷합니다.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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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안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기꼬 주문 권수는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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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가정의 달이라고도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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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첫째 주일 오후 2:00-4:00에 열리는 신학강독(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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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작성 워크숍 두번째 모임이 아래와 같이 진행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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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은빛입니다. '기독교가 뭐꼬'가 이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