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서공부> 모임 종강파티 및 망년회! [2]

• 2005-12-13
• 조회 수 3844

<성서공부> 모임 종강파티 및 망년회! 12월19일(월요일)에 우리 공부 모임은 아래와 같이 금년도 마지막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1. 등반: 오후 2시에 교회에 모여 갓바위 등반을 갑니다. 날씨에 따라서 복장은 알아서 하세요. 정상까지 1시간 걸립니다. 2. 식사: 오후 5시에 교회에 모여서 와촌에 있는 <박터진 흥부네> 식당에서 식사 할 예정입니다. 등반한 분들은 직접 식당으로 오면 됩니다. 참고: 밥값은 김영옥 장로님이 내...

&lt;성서공부&gt; 모임 종강파티 및 망년회! [2]

• 2005-12-13
• 조회 수 3211

<성서공부> 모임 종강파티 및 망년회! 12월19일(월요일)에 우리 공부 모임은 아래와 같이 금년도 마지막 모임을 갖기로 했습니다. 1. 등반: 오후 2시에 교회에 모여 갓바위 등반을 갑니다. 날씨에 따라서 복장은 알아서 하세요. 정상까지 1시간 걸립니다. 2. 식사: 오후 5시에 교회에 모여서 와촌에 있는 <박터진 흥부네> 식당에서 식사 할 예정입니다. 등반한 분들은 직접 식당으로 오면 됩니다. 참고: 밥값은 김영옥 장로님이 내...

2006년 달력 여분 있는 분!

• 2005-12-12
• 조회 수 3708

2006년 달력 여분이 있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작년에도 몇분들이 보내주셔서 일년 동안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좋은, 기쁜, 행복한 연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망년 계획들은 있는지요. 대구성서아카데미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에서는 19일에 2005년 후반기 종강 및 망년 모임을 갖습니다. 12일 모임에서 구체적으로 의논해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해가 이렇게 가는군요. ...

2006년 달력 여분 있는 분!

• 2005-12-12
• 조회 수 3008

2006년 달력 여분이 있는 분들에게 부탁드립니다. 저에게 보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작년에도 몇분들이 보내주셔서 일년 동안 요긴하게 사용했습니다. 모든 분들께 좋은, 기쁜, 행복한 연말이 되기를 바랍니다. 망년 계획들은 있는지요. 대구성서아카데미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에서는 19일에 2005년 후반기 종강 및 망년 모임을 갖습니다. 12일 모임에서 구체적으로 의논해서 다시 알려드리겠습니다. 한해가 이렇게 가는군요. ...

&lt;말씀과 삶&gt; 12월호 (통권 43호) 발행! [3]

• 2005-12-01
• 조회 수 3479

2005년도 마지막 달 <말씀과 삶>이 발행되어 어제 날짜로 발송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고, 그 밑의 글은 첫쪽에 실린 인사말씀입니다. 혹시 받아야 하실 분들 중에서 저의 사무착오로 도착되지 않으신 분들은 서슴없이 말씀해주세요. 받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번호부터 글꼴을 <한겨레결체>로 바꾸었습니다. 보기에 좋군요. *판넨베르크 설교-생명의 의미 ············································ (2) *바르트의 ...

&lt;말씀과 삶&gt; 12월호 (통권 43호) 발행! [3]

• 2005-12-01
• 조회 수 3001

2005년도 마지막 달 <말씀과 삶>이 발행되어 어제 날짜로 발송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고, 그 밑의 글은 첫쪽에 실린 인사말씀입니다. 혹시 받아야 하실 분들 중에서 저의 사무착오로 도착되지 않으신 분들은 서슴없이 말씀해주세요. 받아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이번호부터 글꼴을 <한겨레결체>로 바꾸었습니다. 보기에 좋군요. *판넨베르크 설교-생명의 의미 ············································ (2) *바르트의 ...

&lt;법과 자유&gt; 신청하신 분! [4]

• 2005-11-25
• 조회 수 3572

<법과 자유>를 신청하신 분들에게 일찌감치 택배로 보내드렸는데, 도착했는지 아닌지 확인 되지 않는 분들이 계시네요. 혹시 전달 사고가 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책값을 아직 입금하지 않은 걸로 보아, 어딘가 문제가 생긴 것 같네요. 잘 확인해 보시고, 연략을 바랍니다.

&lt;법과 자유&gt; 신청하신 분! [4]

• 2005-11-25
• 조회 수 3502

<법과 자유>를 신청하신 분들에게 일찌감치 택배로 보내드렸는데, 도착했는지 아닌지 확인 되지 않는 분들이 계시네요. 혹시 전달 사고가 났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책값을 아직 입금하지 않은 걸로 보아, 어딘가 문제가 생긴 것 같네요. 잘 확인해 보시고, 연략을 바랍니다.

&lt;말씀과 삶&gt; 11월호 발송! [5]

• 2005-11-04
• 조회 수 3745

<말씀과 삶> 11월호 통권 42호를 정기구독자들에게 오늘 발송했습니다. 아래는 첫 쪽의 내용이고, 그 이외의 것들은 이미 여기 사이트 메뉴별로 올려졌습니다. <말씀과 삶>의 정기 구독자는 원칙적으로 정회원(연회비 내신 분)이며, 특별한 사정에 따라서 그 이외의 분들에게도 보냅니다. 혹시 정회원인데도 불구하고 이 팜프렛이 가지 않는 분들이 있으면 연락을 주세요. 제가 혼자서 아카데미를 꾸려가다보니 종종 착오가 있습니...

&lt;말씀과 삶&gt; 11월호 발송! [5]

• 2005-11-04
• 조회 수 3288

<말씀과 삶> 11월호 통권 42호를 정기구독자들에게 오늘 발송했습니다. 아래는 첫 쪽의 내용이고, 그 이외의 것들은 이미 여기 사이트 메뉴별로 올려졌습니다. <말씀과 삶>의 정기 구독자는 원칙적으로 정회원(연회비 내신 분)이며, 특별한 사정에 따라서 그 이외의 분들에게도 보냅니다. 혹시 정회원인데도 불구하고 이 팜프렛이 가지 않는 분들이 있으면 연락을 주세요. 제가 혼자서 아카데미를 꾸려가다보니 종종 착오가 있습니...

&lt;법과 자유&gt; 출판! [4]

• 2005-11-04
• 조회 수 3897

예정보다 3일 늦은 오늘(11월3일) <법과 자유>가 나왔습니다. 사이트와 메일로 예매하신 분들에게 내일 '택배'로 발송합니다. 10권 이상은 운송비를 선불로, 그 이하는 착불로 계산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내일 발송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존칭 생략) 유희탁, 여병찬, 고창석, 이진무, 김혜일, 용환필, 정병선, 권요안, 차재길, 이진 전진석, 김종대, 정정희, 김남화, 윤병민 -앞서 나온 다른 책은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기 때문...

&lt;법과 자유&gt; 출판! [4]

• 2005-11-04
• 조회 수 3396

예정보다 3일 늦은 오늘(11월3일) <법과 자유>가 나왔습니다. 사이트와 메일로 예매하신 분들에게 내일 '택배'로 발송합니다. 10권 이상은 운송비를 선불로, 그 이하는 착불로 계산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내일 발송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존칭 생략) 유희탁, 여병찬, 고창석, 이진무, 김혜일, 용환필, 정병선, 권요안, 차재길, 이진 전진석, 김종대, 정정희, 김남화, 윤병민 -앞서 나온 다른 책은 충분히 확보되지 못했기 때문...

&lt;말씀과 삶&gt; 10월호 발행! [1]

• 2005-10-04
• 조회 수 3926

<말씀과 삶> 10월호(통권 41호)를 10월1일자로 발행해서 오늘(10월4일) 우체국에서 정기구독자들에게 보냈습니다. 혹시 사무착오로 전달되지 않은 분들은 연락을 바랍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부분은 이미 여기 사이트에 올려진 글들이고 부분적으로 새롭게 썼습니다. 차례 아래에 있는 글은 말씀과 삶 첫 쪽에 있는 인사 말씀입니다. •판넨베르크 설교•하나님의 영광과 계시 (2) •이신건의 책읽기̶...

&lt;말씀과 삶&gt; 10월호 발행! [1]

• 2005-10-04
• 조회 수 3223

<말씀과 삶> 10월호(통권 41호)를 10월1일자로 발행해서 오늘(10월4일) 우체국에서 정기구독자들에게 보냈습니다. 혹시 사무착오로 전달되지 않은 분들은 연락을 바랍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대부분은 이미 여기 사이트에 올려진 글들이고 부분적으로 새롭게 썼습니다. 차례 아래에 있는 글은 말씀과 삶 첫 쪽에 있는 인사 말씀입니다. •판넨베르크 설교•하나님의 영광과 계시 (2) •이신건의 책읽기̶...

&lt;법과 자유&gt; 예매에 대해! [14]

• 2005-09-07
• 조회 수 4141

<법과 자유> 예매에 대해! 금년 종교개혁주일을 기념하여 대구성서아카데미에서는 로마서 공부인 <법과 자유>(가제)를 출판할 예정입니다. 이 책은 2003년가을부터 2004년 봄까지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에서 다루었던 내용입니다. 그 내용은 여기 사이트에도 이미 올려져 있습니다. 그래도 인터넷으로 보는 것보다는 종이 질감을 느끼면 읽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요? 요즘 시간이 나는대로 짬짬이 교정, 교열을 보고 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