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83
작년 연말에 사랑채에 올라온 질문에 대해서
제가 대답한 내용이 곧 <바울의 동성애 비난에 대해!>입니다.
이 글이 사랑채 한 구석에 숨어 있기 때문에
여기 사이트를 구석구석 살피는 분이 아니면 빠뜨리실 것 같아서
<특강> 메뉴로 옮겨놓았습니다.
특강 메뉴는 <신학마당>을 통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설교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성서을 일종의 규범으로 읽기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는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어떤 설교자는 성서를 통해서 반공을 주장하기도 하고,
소위 <창조과학>을 주장하기도 하고,
제가 위의 글에서 해명한 동성애를 비난하기도 합니다.
바울이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우리가 그것을 그대로 따라가는 게
정확한 말씀 해석이 아니라는 사실을 설명하려고 했는데,
설득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대답한 내용이 곧 <바울의 동성애 비난에 대해!>입니다.
이 글이 사랑채 한 구석에 숨어 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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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메뉴로 옮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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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이 성서을 일종의 규범으로 읽기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는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어떤 설교자는 성서를 통해서 반공을 주장하기도 하고,
소위 <창조과학>을 주장하기도 하고,
제가 위의 글에서 해명한 동성애를 비난하기도 합니다.
바울이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우리가 그것을 그대로 따라가는 게
정확한 말씀 해석이 아니라는 사실을 설명하려고 했는데,
설득력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