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83
<말씀과 삶>
제33호(2005년2월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사말씀 (1)
•판넨베르크 설교•
•바르트의 신앙묵상•기쁨을 향한 자유 (6)
•이신건의 책읽기•예수, 하버드에 오다 (9)
•설교비평•허무주의 영성 장경동 목사 (11)
•신학단상•하나님의 은혜 (24)
•유럽기행•스위스의 루체른 (26)
•질문에 답하기•신학이란 무엇인가? (28)
대구성서아카데미에서는 <말씀과 삶>을 매월 100부 발행합니다.
그중에 80부는 우편으로 발송하고
나머지 20부 중에서 15부는 인편으로,
5부는 보관합니다.
원래 처음(2002년6월호) 시작할 때는 300부를 인쇄소에 맡겨 발행했는데,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아카데미 자체에서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중고 복사기로 제작하다보니 많은 부수는 곤란합니다.
결국 100부로 줄였습니다.
사실 이 100부 제작도 간단하지는 않습니다.
복사 상태도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주변 사람들 중에서는 글을 쓰기가 어렵지 않느냐 하고 묻습니다.
글이야 기상에 연재하는 것도 있고, 판넨베르크 설교는 늘 번역하는 것이고,
또 요즘에는 이신건 박사님이 한 꼭지를 맡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됩니다.
이번에 새로 쓴 것은 신학단상과 유럽기행입니다.
나머지는 이미 있었던 것이구요.
이 글들도 여기에 곧 올리겠습니다.
글쓰기보다는 제작이 좀 문제가 됩니다.
상황을 보아서 다시 인쇄소에 맡길까 생각하는 중입니다.
고정 독자들이 300명 가까이만 된다면
간단히 해결될 텐데,
어쨌든지 앞으로 잘 되겠지요.
그런데 다른 한편으로는 이미 이런 글들은 여기 온라인으로 나가니까
굳이 오프 라인으로 만들 필요가 없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괜찮은 글들만 모아서 월간지로 발생한다는 것은
여러가지로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주어지는 상황에 따라서 좋은 쪽으로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받아보기 원하는 분이 있으면 연락을 주세요.
박규상 씨,
<말씀과 삶> 건을 아직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기독교 사상 원고, 구정, 그리고 요즘 '고전읽기' 등으로 약간 바쁜 시간을....
일단 내가 지금까지 발행된 컴퓨터 파일을 이길용 박사에게 보내면 된다고 하는데,
그걸 아직 처리하지 못했네요.
조금 의논해보아야겠습니다.
말씀과 삶의 내용은 일단 이 사이트에 곳곳에 흩어져서 들어있기 때문에
다시 pdf로 만드는 게 효율적인지 말입니다.
나는 공학적인 부분은 잘 모르고,
단지 효율성만 생각하는 거죠.
이런 작업이 우리 사이트가 빌려쓰고 있는 kehc 본부의 컴퓨터 용량과 아무 상관이 없는건지...
차츰 결정되는 대로 처리하겠습니다.
이만.
<말씀과 삶> 건을 아직 처리하지 못했습니다.
그동안 기독교 사상 원고, 구정, 그리고 요즘 '고전읽기' 등으로 약간 바쁜 시간을....
일단 내가 지금까지 발행된 컴퓨터 파일을 이길용 박사에게 보내면 된다고 하는데,
그걸 아직 처리하지 못했네요.
조금 의논해보아야겠습니다.
말씀과 삶의 내용은 일단 이 사이트에 곳곳에 흩어져서 들어있기 때문에
다시 pdf로 만드는 게 효율적인지 말입니다.
나는 공학적인 부분은 잘 모르고,
단지 효율성만 생각하는 거죠.
이런 작업이 우리 사이트가 빌려쓰고 있는 kehc 본부의 컴퓨터 용량과 아무 상관이 없는건지...
차츰 결정되는 대로 처리하겠습니다.
이만.
박규상
Kyu Sang Park
5500 SW Archer Rd. H101
Gainesville, Florida 32608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