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안> 2009년 3월호 발송

조회 수 6772 추천 수 0 2009.03.09 22:34:00
아래와 같은 내용을 담은 다비아 월간 팜프렛 <다비안>을
오늘 우편으로 발송했습니다.
배달사고가 난 경우에 연락을 주십시오.
아래는 첫쪽입니다.
감사.
 


다비안 2009년3월 통권 82호

발행처: 대구성서아카데미 • 발행일: 2009년3월1일
발행인: 정용섭 • 전화 053-856-1227, 010-8577-1227 
홈페이지 http://dabia.net • E메일 freude103801(한메일)

구미정┃ 나눔의 지도력, 드보라(1,2) -2-
신완식┃ 이젠 정말 교우들로만 보이네 -6-
이병권┃ Darwin's Day -10-
정병선┃ 부와 가난에 대한 새로운 착상 -13-
김혜란┃ 궁티나는 나라, 양말 깁는 여자(외) -21-
유경종┃ 특급 호텔 투숙기 -23-
안희철┃ 오 찬란한 영광의 빛이여(외) -28-
사랑채┃ 장담기 계절이 돌아왔습니다(외) -31-
정용섭┃ <신학단상> 영적 스트레칭 -37-
정용섭┃ <마가복음 묵상> 예루살렘 성전에서 -40-
정용섭┃ <갈라디아서 공부> 자연숭배와 율법 -47-
정용섭┃ <설교> 무죄한 피흘림에 대해 -54-

 

삼월입니다. 봄이군요. 북극이나 남극으로 치우친 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우리와 좀 다른 절기를 맞겠지요. 이게 모두 지구가 조금 기울어져서 태양을 돌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지구는 언제까지 태양을 돌까요? 힘이 빠져서 공전 속도가 늦춰지거나, 거꾸로 빨라진다면 지구의 생태적 환경은 완전히 달라질 겁니다. 그러나 아직은 지구가 처음의 그 동력을 한결같이 지탱하고 있는 탓에 우리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게 영원히 계속되지 않으리라는 건 삼척동자도 압니다. 지금 우리의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삼월에 기독교는 사순절을 지킵니다. 봄과 수난과 부활이 한 묶음으로 우리의 영성을 끌어갑니다. 주의 은총이...   정용섭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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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8]클라라

2009.03.10 21:42:51

목사님,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

[레벨:29]유니스

2009.03.13 10:37:47

목사님, 잘 받았습니다.
저희 엄니, 미국 가시면서 당부하셨어요.
" 매월 오는 거, 잘 모다놓아라.."emoticon

[레벨:7]tango

2009.03.16 09:54:57

목사님 잘 받았습니다.  2월호^^
여기가 멀긴 먼가봐요. 3월호 발송글과 함께 2월호가 도착하니요.ㅎㅎ
전번 주문책과 같이 보내주신 다비안 12,1,2 월호는 여러사람 나누어 줬습니다.
반응은 아직,,,,,,,,,,,,,,,,,,
제가 여기에 나누어 주고 싶은 분이 여렀인데 ,,,,
가능하다면 제가 받는 다비안 잡지를 10장정도 copy 해도 될까요?
(염치 불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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