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무실 컴퓨터가 잘못되었는 줄 알고 안타까워만 했었습니다.
아깝군요. 곰녹음기까지 대기하고 있었는데...
2008.01.15 04:11:39
포스
일년에 한 번 내지 두 번 정도의 서버 다운을 겪습니다.
공교롭게 어제 그 경험을 다시 하게 되었는데, 직원들이 퇴근시간에 마침 일이
생겨 복구하는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다운의 원인을 알고 있는데 어제는 저희가 알고 있는 원인과 관계가 없던
일이 벌어져서 당황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분석을 하고 있는 중이며, 출근하면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를 중계 해 드리지 못 해 죄송합니다.
아깝군요. 곰녹음기까지 대기하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