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목요일은 설이군요.
두 부류의 수강생들이 있겠지요.
설 연휴로 수강할 시간을 낼 수 없는 분들과
그래도 시간이 넉넉해서 심심한 분들 말입니다.
양쪽의 수강생들에게 모두 손해가 가지 않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다음 목요일에는 사이버 강의실을 엽니다.
다만 수업의 진도는 나가지 않고
특강을 합니다.
주제는 아직 정하지 않았는데,
조금 더 생각을 해야겠습니다.
어쨌든지
다음 목요일 밤 10시에 강의실은 문을 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