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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낮에 화상채팅을 한 창원에 정우현 입니다
동영상강의와 도서(기독교를 말한다, 펜넨베르트설교집)
okbuddy 가입비(5만원), 성서아카데미회비를 송금합니다.
아카데미 회비는 신한은행을 통해서 3만원
나머지는 기업은행을 통해서 172000원을...
많은 배움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낮에 화상채팅을 한 창원에 정우현 입니다
동영상강의와 도서(기독교를 말한다, 펜넨베르트설교집)
okbuddy 가입비(5만원), 성서아카데미회비를 송금합니다.
아카데미 회비는 신한은행을 통해서 3만원
나머지는 기업은행을 통해서 172000원을...
많은 배움있기를 원합니다.
샬롬
2008.01.05 07:32:29

아예~,자상한 설명 감사합니다. 돈 계산에 약한 것은 아니고 misunderstanding에서
비롯된 mistake입니다. 하지만 사소한 사건에서조차 그 이면을 읽어 내고자하는 목사님의
예리한 통찰력이 엿보입니다. a sharp insight to draw out significance from even insignificance
이것도 일종의 interpretation인가요? 모든 것은 해석되어야 한다.
참, 계산 앞에 붙은 돈이 마음에 걸리네요. 제가 계산은 기가 막히게 합니다.단지 돈에 대해서는
그 관심이 전혀..... 아니 조금 무감각하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그리고 비록 약사이지만 약과 건강에 대해서도 잘 알지도 못합니다.상대적 관점에서 본다면
말입니다.
참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니 성경해석도 그 background 정보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낳게 된다고 생각되네요. 잘못되고 부정확한 정보도 문제지만 부족한 정보도 진리를 븥잡는데
장애요소가 되겠네요. 아~ 멀고도 험한 진리의 길. 그래서 혹자는 무조건 믿고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쉬운 길보다는 비록 험난하고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자신의 내면과 싸우는 어려운 길을 가고 싶습니다. 이것도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신
좁은 길인지는 모르겠지만.....
목사님 그냥 다비아와 친근감을 높이기 위하여 반응해 본 글입니다. 시작부터 괜히
목사님 멘트에 시비를 건 것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겉과 속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은 여전하지만...
참 목사님 위 송금문제 등 개인적인 얘기 쪽지로 연락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이메일 주소로? 그럼 주소는?
그리고 남은 돈은 목사님 책 대구오프 교재 또는 제가 갖지 못한 아카데미 발행 책을
보내주시면 좋겠는데요.
좋은 하루되세요 목사님 샬롬....
P.S. 제 아이디 우쿵은 새로 맞이한 우리 딸아이(먼저 죽은 친구의 딸)가 2006년 태풍 올때
제가 원숭이 띠고 불같은 저의 성격 등을 감안하여 중국측이 제시한 태풍 이름을 보고
붙여준 저의 별명인데 동영상 강의신청 건으로 글은 올려야 되는데다, 다비안들의
멋진 아이디를 보고 나도 하나쯤 있어야 되겠다는 강박감에서 얼른 생각나는 것은 없고
에초 등록한 whc는 저의 이름 이니셜인데 멋이 전혀 없고해서 그냥 급히 사용하게 된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아골골짝기의 슬픈 사연과 비교 되지는 않지만)
비롯된 mistake입니다. 하지만 사소한 사건에서조차 그 이면을 읽어 내고자하는 목사님의
예리한 통찰력이 엿보입니다. a sharp insight to draw out significance from even insignificance
이것도 일종의 interpretation인가요? 모든 것은 해석되어야 한다.
참, 계산 앞에 붙은 돈이 마음에 걸리네요. 제가 계산은 기가 막히게 합니다.단지 돈에 대해서는
그 관심이 전혀..... 아니 조금 무감각하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그리고 비록 약사이지만 약과 건강에 대해서도 잘 알지도 못합니다.상대적 관점에서 본다면
말입니다.
참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니 성경해석도 그 background 정보에 따라 다양한 결과를
낳게 된다고 생각되네요. 잘못되고 부정확한 정보도 문제지만 부족한 정보도 진리를 븥잡는데
장애요소가 되겠네요. 아~ 멀고도 험한 진리의 길. 그래서 혹자는 무조건 믿고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쉬운 길보다는 비록 험난하고 고통이 수반되더라도
자신의 내면과 싸우는 어려운 길을 가고 싶습니다. 이것도 우리 주님께서 말씀하신
좁은 길인지는 모르겠지만.....
목사님 그냥 다비아와 친근감을 높이기 위하여 반응해 본 글입니다. 시작부터 괜히
목사님 멘트에 시비를 건 것이 아닌가 걱정됩니다. 겉과 속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은 여전하지만...
참 목사님 위 송금문제 등 개인적인 얘기 쪽지로 연락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이메일 주소로? 그럼 주소는?
그리고 남은 돈은 목사님 책 대구오프 교재 또는 제가 갖지 못한 아카데미 발행 책을
보내주시면 좋겠는데요.
좋은 하루되세요 목사님 샬롬....
P.S. 제 아이디 우쿵은 새로 맞이한 우리 딸아이(먼저 죽은 친구의 딸)가 2006년 태풍 올때
제가 원숭이 띠고 불같은 저의 성격 등을 감안하여 중국측이 제시한 태풍 이름을 보고
붙여준 저의 별명인데 동영상 강의신청 건으로 글은 올려야 되는데다, 다비안들의
멋진 아이디를 보고 나도 하나쯤 있어야 되겠다는 강박감에서 얼른 생각나는 것은 없고
에초 등록한 whc는 저의 이름 이니셜인데 멋이 전혀 없고해서 그냥 급히 사용하게 된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아골골짝기의 슬픈 사연과 비교 되지는 않지만)
약과 사람의 건강에 대해서는 잘 아시는 분이지만
돈 계산에는 약하시군요.
오케이버디에 가입비 5만원은 따로 내는 게 아니랍니다.
동영상 수강료 10만원에 포함된 거에요.
이렇게 계산하시면 됩니다.
수강료 10만원
다비아 연회비 3만원
책값 2만2천원
합계 15만 2천원입니다.
만약 이미 입금하셨으면 돌려드릴 테니
'쪽지'로 꼭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