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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동영상 강의 조수 박원관입니다.
아래 댓글에 메신저 아이디와 메일주소 부탁드렸으나,
악용의 소지가 있어, 저에게 쪽지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쿵님, 더데이님,웃겨님,ysj님, Himalaya님,한마당님, 달팽이님 메모했습니다.
아래 댓글에 메신저 아이디와 메일주소 부탁드렸으나,
악용의 소지가 있어, 저에게 쪽지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쿵님, 더데이님,웃겨님,ysj님, Himalaya님,한마당님, 달팽이님 메모했습니다.
2008.01.11 07:19:37
은비직유님!
개인적으로 신청받아서 보내는 것보다
게시판에 올리는게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이 사이트가 성서도구주의를 극복하려는 운동성격을 띤다면
신청하는 사람들만 보는것보다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게시판에 올리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일일이 신청자에게 보내면 일이 번거로울수도 있고
게시판에 올려놓으면 누구나 볼 수 있잖아요.
개인적으로 신청받아서 보내는 것보다
게시판에 올리는게 훨씬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이 사이트가 성서도구주의를 극복하려는 운동성격을 띤다면
신청하는 사람들만 보는것보다는
누구나 볼 수 있도록 게시판에 올리는 게 더 편하지 않을까요?
일일이 신청자에게 보내면 일이 번거로울수도 있고
게시판에 올려놓으면 누구나 볼 수 있잖아요.
2008.01.11 07:41:08

그리고 여기에 이메일을 올리게 되면 이메일 수집하는 업자들에게 금방 노출됩니다. 스팸메일 엄청 받게 됩니다. 차라리 조교님 임시 메일을 알려주시고 메일로 받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008.01.11 13:17:35
홍시님/ 목사님께 상의하겠습니다. satya님/ 말씀이 맞습니다. 본문을 수정해서 제 메일주소를 올리겠습니다. 댓글삭제는 본인이 하셔야 하는데.. 제가 일일이 쪽지 넣겠습니다.
2008.01.11 14:03:57

은비직유 님,
홍시 님의 안건에 대해서는 나와 의논하지 않고
알라서 해보세요.
메일로 보내는 것과 여기서 올리는 것이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요,
어떻게 해도 나는 상관이 없습니다.
동영상 수강생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쪽이 무엇인지를
조교 님께서 판단해서 처리하세요.
홍시 님의 안건에 대해서는 나와 의논하지 않고
알라서 해보세요.
메일로 보내는 것과 여기서 올리는 것이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요,
어떻게 해도 나는 상관이 없습니다.
동영상 수강생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도움이 되는 쪽이 무엇인지를
조교 님께서 판단해서 처리하세요.
2008.01.11 17:42:53
깜빡이는 커서만 한참 보다가, 짧은 제 생각을 적습니다.
다비안님들의 다른 의견을 들어야 할 거 같아서요.
어제 강의에서와 같이 앞으로의 강의 순서와 내용을 거의 정용섭목사님의 저서 '기독교를 말한다'를
기준으로 진행하고,
제가 준비하는 강의안이라고 해봐야 그 책의 원본 한글파일을 파워포인트 파일로 변환하는 작업을 합니다.
원본 한글파일을 1강에서 12강까지 나누어서 이 꼭지에 올린다면,
책을 재인쇄한 발행사와, 이미 책을 사신 분들과, 그 원본 내용을 혹시 다르게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책을 보고 손수 타이핑할 수도 있겠군요.
강의 메신저에서 보이는 파워포인트파일은 쪽수가 한글파일에 비해 거의 3~4배가 됩니다.
제가 메일을 보내드리는 내용도 결국은 인쇄하기 좋게 한글파일이나 MS WORD파일로 드릴 것이며,
수강자들은 인쇄한 내용을 강의시간에 참조하게 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 강의를 마무리 지을때면 목사님께서 수강자들을 위해 책한권 선물하신 것이 아닐까. 싶어서요.
물론, 많은 시간 공들여서 직접 타이핑한 원본파일과 함께 말입니다.
제가 너무 나간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아직까지 드는 제 생각은 메일이 합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 오늘 포항은 비가 너무 와서, 하늘에 구멍날까 걱정입니다. ^^;
다비안님들의 다른 의견을 들어야 할 거 같아서요.
어제 강의에서와 같이 앞으로의 강의 순서와 내용을 거의 정용섭목사님의 저서 '기독교를 말한다'를
기준으로 진행하고,
제가 준비하는 강의안이라고 해봐야 그 책의 원본 한글파일을 파워포인트 파일로 변환하는 작업을 합니다.
원본 한글파일을 1강에서 12강까지 나누어서 이 꼭지에 올린다면,
책을 재인쇄한 발행사와, 이미 책을 사신 분들과, 그 원본 내용을 혹시 다르게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책을 보고 손수 타이핑할 수도 있겠군요.
강의 메신저에서 보이는 파워포인트파일은 쪽수가 한글파일에 비해 거의 3~4배가 됩니다.
제가 메일을 보내드리는 내용도 결국은 인쇄하기 좋게 한글파일이나 MS WORD파일로 드릴 것이며,
수강자들은 인쇄한 내용을 강의시간에 참조하게 될 것 같습니다.
동영상 강의를 마무리 지을때면 목사님께서 수강자들을 위해 책한권 선물하신 것이 아닐까. 싶어서요.
물론, 많은 시간 공들여서 직접 타이핑한 원본파일과 함께 말입니다.
제가 너무 나간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실 아직까지 드는 제 생각은 메일이 합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 오늘 포항은 비가 너무 와서, 하늘에 구멍날까 걱정입니다. ^^;
2008.01.12 21:34:52

바빠서 정신없이 살다가 들어와보니 다양한 방법들로 많은 변화가 있네요
저도 부탁드립니다. jx123@hanmail.net 으로 부탁합니다. 강의안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부탁드립니다. jx123@hanmail.net 으로 부탁합니다. 강의안은 아무것도 없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