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664
![[레벨:10]](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10.gif "포인트:5410point (39%), 레벨:10/100"){kind=icon}
slowneasy| LINK1 | |
|---|---|
| LINK2 |
'곰녹음기' 라는 프로그램으로 시험삼아 녹음을 해 보았는데 들을만 하더군요... 혹 저도 못 들을 때가 있을까 해서 서로 녹음해 두었다가 도움 받으면 좋을 것 같아요. 곰녹음기는 다음이나 네이버 검색창에 이름만 치면 바로 받을 수 있고 사용방법도 아주 쉬워요. 그냥 붉은 녹음 버튼 누르고 파일명만 입력하면 되거든요... 혹 지난 목요일 강의 못 들으신 분 쪽지 주시면 녹음 파일 보내드릴께요. 참... 그런데 정목사님께 여쭙지도 않고 이렇게 해도 되나 모르겠네용....
![[레벨:100]](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100.gif "포인트:591567point, 레벨:100/100"){kind=icon}
정용섭
2008.01.14 18:05:55
![[레벨:27]](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27.gif "포인트:36859point (14%), 레벨:27/100"){kind=icon}
사띠아
곰녹음기 다운받아서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대구 모임에서 불렀던 '아가야 가자'를 들으면서
녹음해 보았는데 자르기 기능으로
아주 말끔하게 전후 처리를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 주신 슬루운이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구 모임에서 불렀던 '아가야 가자'를 들으면서
녹음해 보았는데 자르기 기능으로
아주 말끔하게 전후 처리를 할 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좋은 프로그램 소개해 주신 슬루운이지님께
감사드립니다.
2008.01.14 19:16:07
slowneasy
목사님이 허락하신 셈이군요... 감사!! 주일 거는 깜빡 녹음 못했습니다. 강의 전체 녹음하니 89메가로 생각보다 용량도 많이 크진 않네요. 쪽지 주신 분들께 파일 보내드렸습니다.... 필요하신 분들 쪽지주세요.. 당분간 녹음조교로 기쁘게 봉사하겠습니다... 참 제 닉네임은 slow and easy를 줄인겁니다. 잘 안되지만 그렇게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레벨:24]](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24.gif "포인트:30337point (62%), 레벨:24/100"){kind=icon}
임마누엘
2008.01.18 10:28:01
슬로운앤이지님!
보내주신 강의파일 잘 들었습니다.
정목사님 음성으로 강의를 듣다보니
제가 바로 앞에 앉아 강의를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시간 정도 듣다보니 글에서 느낌받은 정목사님과는 맛이 또 다르더군요.
매우 매우 좋았습니다.
지금 제가 동영상을 신청해서 들을 만한 여건이 못되어서 안타깝습니다만
여러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혼자서 많이 해 보았습니다.
혼자 듣기에는 너무 아깝구요.
듣고나니 다음 강의내용은 무엇일까 자꾸만 기다려지네요.
그렇다고 동영상 신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염치없이
정목사님께 무료공개강좌를 요구할수는 더더욱 없구요.
어쨌든 슬로운앤이지님 한 사람의 수고덕분에
들은 분들은 영적인 수확이 나름대로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이런 기회가 자주 자주 주어졌으면 좋겠군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늘 평안 하십시요. 꾸벅
보내주신 강의파일 잘 들었습니다.
정목사님 음성으로 강의를 듣다보니
제가 바로 앞에 앉아 강의를 듣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시간 정도 듣다보니 글에서 느낌받은 정목사님과는 맛이 또 다르더군요.
매우 매우 좋았습니다.
지금 제가 동영상을 신청해서 들을 만한 여건이 못되어서 안타깝습니다만
여러 사람들이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혼자서 많이 해 보았습니다.
혼자 듣기에는 너무 아깝구요.
듣고나니 다음 강의내용은 무엇일까 자꾸만 기다려지네요.
그렇다고 동영상 신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염치없이
정목사님께 무료공개강좌를 요구할수는 더더욱 없구요.
어쨌든 슬로운앤이지님 한 사람의 수고덕분에
들은 분들은 영적인 수확이 나름대로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이런 기회가 자주 자주 주어졌으면 좋겠군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늘 평안 하십시요. 꾸벅
잘 하셨습니다.
저에게도 하나 보내주세요.
메일, 아시지요?
아니면 오케이버디의 보내기를 이용하면 훨씬 빠르게 되더군요.
혹시 지난 주일 거는 녹음하지 않으셨나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