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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의 들으신 분들,
한마디씩 모니터링을 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초기에 서너차례 본의아니게 방에서 빠져나오고,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하다가
목사님이 다른 방 이름을 열고 초청하신 후에 들어간 후로는 별 탈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음량은 좀 작아서 외부 스피커를 연결해서 볼륨을 높인 후 들었습니다.
참 좋은 강의 내용을 좀 산만한 분위기로 들을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고
무엇보다도 밖에서 서성거리신 분들께 계속 죄송한 마음으로 강의를 들어야 했지요.
두번째 시간부터는 다들 좀 일찍들 모여들어 대기하고 있다가
한분 한분 초청에 응한 후 강의를 시작하면
순조로운 강의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 난감한 상황 속에서도 귀한 강의를 마무리해 주신 정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마디씩 모니터링을 해 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초기에 서너차례 본의아니게 방에서 빠져나오고, 다시 들어가기를 반복하다가
목사님이 다른 방 이름을 열고 초청하신 후에 들어간 후로는 별 탈없이 강의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음량은 좀 작아서 외부 스피커를 연결해서 볼륨을 높인 후 들었습니다.
참 좋은 강의 내용을 좀 산만한 분위기로 들을 수 밖에 없어서 아쉬웠고
무엇보다도 밖에서 서성거리신 분들께 계속 죄송한 마음으로 강의를 들어야 했지요.
두번째 시간부터는 다들 좀 일찍들 모여들어 대기하고 있다가
한분 한분 초청에 응한 후 강의를 시작하면
순조로운 강의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그 난감한 상황 속에서도 귀한 강의를 마무리해 주신 정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8.01.03 23:56:42
저는 일찍부터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무슨 이유인지도 모른채 강의를 못 들었습니다.(끝에 조금 들었음) 아쉽기는 하지만 다른 분들이 잘 들으셨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2008.01.04 00:14:55
어쩌지요?
기다리다가 못들은 분들 말입니다.
오늘 저도 땀을 뺐습니다.
인터넷이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기계인지라
융통성이 없더군요.
황현숙 님,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 이런 일이 생기면 저에게 벌을 주세요.
알루 님,
제가 오늘 낮에 전화를 넣었는데
받지않으시데요.
시험방송에 오지 않으신 분들과 시험통화를 하려구 했지요.
오늘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일 밤 9시30분에 오세요.
그리고 제가 시간을 봐서
못들으신 분들을 위해서 따로 한번 시간을 만들어보지요.
감사.
기다리다가 못들은 분들 말입니다.
오늘 저도 땀을 뺐습니다.
인터넷이 아무리 재주가 좋아도 기계인지라
융통성이 없더군요.
황현숙 님,
죄송하게 되었습니다.
다음부터 이런 일이 생기면 저에게 벌을 주세요.
알루 님,
제가 오늘 낮에 전화를 넣었는데
받지않으시데요.
시험방송에 오지 않으신 분들과 시험통화를 하려구 했지요.
오늘 미안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일 밤 9시30분에 오세요.
그리고 제가 시간을 봐서
못들으신 분들을 위해서 따로 한번 시간을 만들어보지요.
감사.
2008.01.04 00:19:57
우리에게는 아주 긴 여정이 남아있습니다. 진리에 대한'''''''''''''실시간으로 목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슴에 감사하고요. 우리 다비안 식꾸들 천천히 오래오래 진득히 진도나갑시다. 첫 술에 배부르면 오랫동안 많이 즐기면서 못먹거든요!
2008.01.04 07:38:44
목사님께서 애쓰시고 땀빼시는데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수강신청 하기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귀한 강의 잘 들었습니다.
수강신청 하기를 너무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01.04 08:43:52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업체로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인터넷으로 공부 한다는 것이 아직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양방향 수업을 인터넷으로 진행을 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인터넷
선의 속도 입니다. 현재 당사의 입장에서 국내에서는 동시 200 명까지 한 방에서는 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50 명이상으로 진행하는 반이 3 반이 있습니다. 모두 1년 이상이 된 상황이며
이상없이 진행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이들은 모두 국내 거주자이며, 방화벽이 없는 상태이고,
전용선의 속도는 모두 ADSL 이상입니다.
해외 회원이 현재 2-3 명 정도있지만, 많은 회원이 있는 가운데 참여하는 는 방은 현재 다비아가
처음 입니다. 지금 까지는 3-5 명만 정도 참여하는 공부방은 있습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의 단점은 10 명이상이 참여를 하고 있을 때, 한 분의 속도가 좋지 않으면, 안 좋은
쪽으로 모든 회원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 양방향 구조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29 명이 수업 중인데, 나머지 한 분이 10 분 후에 들어 오셨다면, 그 분을 모두에게 인식시켜야
하기 때문에 잠시 다운현상이 있습니다. 이 때 각자의 PC 환경에 따라서 복원이 수월 할 수도 있고,
그렇게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하나 민감한 부분은 인터넷 선이 저희는 알 수 없지만, 간혹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끊어짐을
방지 하기 위해서, 당사의 소프트웨어에 기술적인 기능을 넣어 놓은 상태인데, 전체적 환경에 의해서
아직 완벽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모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적으로 환경을 이겨 내도록 해야 될 사명이 저희 같은 회사에
있습니다. 꾸준히 업그레이드에 매달리고 있는 상태이니, 조금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혀 참여가 안되
시는 다비안님들 외에는 여러부분에서 점검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도울 수 있는 범위까지 도와 보겠습니다.
완벽하지 않습니다. 양방향 수업을 인터넷으로 진행을 할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인터넷
선의 속도 입니다. 현재 당사의 입장에서 국내에서는 동시 200 명까지 한 방에서는 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50 명이상으로 진행하는 반이 3 반이 있습니다. 모두 1년 이상이 된 상황이며
이상없이 진행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이들은 모두 국내 거주자이며, 방화벽이 없는 상태이고,
전용선의 속도는 모두 ADSL 이상입니다.
해외 회원이 현재 2-3 명 정도있지만, 많은 회원이 있는 가운데 참여하는 는 방은 현재 다비아가
처음 입니다. 지금 까지는 3-5 명만 정도 참여하는 공부방은 있습니다.
현재 이 프로그램의 단점은 10 명이상이 참여를 하고 있을 때, 한 분의 속도가 좋지 않으면, 안 좋은
쪽으로 모든 회원이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 양방향 구조라서 어쩔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29 명이 수업 중인데, 나머지 한 분이 10 분 후에 들어 오셨다면, 그 분을 모두에게 인식시켜야
하기 때문에 잠시 다운현상이 있습니다. 이 때 각자의 PC 환경에 따라서 복원이 수월 할 수도 있고,
그렇게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하나 민감한 부분은 인터넷 선이 저희는 알 수 없지만, 간혹 끊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끊어짐을
방지 하기 위해서, 당사의 소프트웨어에 기술적인 기능을 넣어 놓은 상태인데, 전체적 환경에 의해서
아직 완벽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 모든 환경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적으로 환경을 이겨 내도록 해야 될 사명이 저희 같은 회사에
있습니다. 꾸준히 업그레이드에 매달리고 있는 상태이니, 조금 불편함이 있더라도, 전혀 참여가 안되
시는 다비안님들 외에는 여러부분에서 점검을 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도울 수 있는 범위까지 도와 보겠습니다.
2008.01.04 09:45:11
어제는 집의 아이때문에 좀 산만하게 듣게 되었읍니다. 집에서 들으니 이런 어려움이 있군요. 기술적으로도 앞으로 진보가 있겠지만 온라인강의에 대한 제자신의 환경설정의 진보도 있어야 할것 같네요.
목사님 목소리볼륨이 시험방송때보다 많이 작아져서 듣기가 약간 힘들었읍니다. 다음에는 이부분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읍니다. 포스님도 수고하셨읍니다.
목사님 목소리볼륨이 시험방송때보다 많이 작아져서 듣기가 약간 힘들었읍니다. 다음에는 이부분도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목사님 수고하셨읍니다. 포스님도 수고하셨읍니다.
2008.01.04 10:10:01
원래 첫 수업은 소개정도 하고 끝내는것이 예의죠^^.... 못 들어오신 분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기대속에 기다리는 분들에 대한 배려 사이에서 고민하시는 목사님 마음이 안쓰러웠습니다. 기술적인 문제로 양방향 의사소통이 불가능하고 모두 청취자로 듣고만 있어야 하는 입장이라면, 목사님 강의를 동영상으로 녹화해서 올린 것을 아무때나 듣는 것하고 별 차별이 없을 것 같습니다. 실시간 대화가 불가능하다면 질의응답도 게시판을 이용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구요... 주일 밤은 토론 수업이라 하셨는데... 기술적으로 가능할런지 미리 걱정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