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 동녘 하늘에 초승달이라....
왠지 어색하기에 갸우뚱거림도 잠시
그간에 짧았던 학습의 효과로 "월식"임을 알아채고
카메라의 촛점을 맞춰 보았습니다.
지금에서야 신비롭다, 아름답다로 말 하지만
옛사람들은 많이 놀라와 했을거 같네요.
( 다중노출방식으로 촬영하지 않고 DSLR을 사용해서 몇 컷을 촬영한 후 포토샵으로 꼼지작거렸습니다 EXIFX EXIF Viewer사진 크기820x1023 )
November 20, 2021 *.137.91.155
햐, 멋집니다.
인터넷 뉴스에도 나오지 않던데,
월식이 어제였나요, 오늘이었나요.
요즘 한밤중에도 우리 원당 마을이 밝더라구요.
오늘이 음력 10월16일이네요.
지금 달이 중천에 떠 있습니다.
자, 이제 마당에 나가봐야겠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아낸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햐, 멋집니다.
인터넷 뉴스에도 나오지 않던데,
월식이 어제였나요, 오늘이었나요.
요즘 한밤중에도 우리 원당 마을이 밝더라구요.
오늘이 음력 10월16일이네요.
지금 달이 중천에 떠 있습니다.
자, 이제 마당에 나가봐야겠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담아낸 사진, 감상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