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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에 교회 갔다 온 후 집 앞 경산 남천에서 아내와 함께 유년시절을 생각하며
비눗방울(무공해)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소풍을 온듯한 느낌 이였습니다.
EXIF Viewer사진 크기1023x560
EXIF Viewer사진 크기1023x621
EXIF Viewer사진 크기1024x512
EXIF Viewer제조사samsung모델명Galaxy S23 Ultra소프트웨어Adobe Photoshop 24.7 (Windows)촬영일자2023:10:22 15:00:32노출시간 0.005 s (1/207) (1/207)초감도(ISO)2000조리개 값F/f/1.7조리개 최대개방F/1.6993699982773노출보정0.00 (0/100) EV촬영모드program (auto)측광모드center weight촛점거리6.30 (630/100)mm35mm 환산23mm사진 크기700x525
달타냥 님의 유년 시절이라,
나의 유년시절도 꿈과 같습니다.
세상은 결국 어린아이들에 의해서 구원받겠지요.
아니면 어린아이같은 상상력을 놓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요.
그래서 예수께서는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하늘나라에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겠지요.
어린아이 같은 사람도 최소한 품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야 할 텐데,
이 자본주의 체제는 그런 사람을 도태시키고
경제적 경쟁력만을 최고의 가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