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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찬양하라!

사순절 조회 수 14059 추천 수 297 2008.03.16 14: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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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빌립보서 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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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16. 빌 2:6-11

기독교 신앙이 다른 종교와 구별되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말은 곧 하나님과 본질이 동일하다는 뜻입니다. 예수님의 본질이 하나님과 동일하다면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똑같이 구약성서의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서로를 인정하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유대교는 예수를 하나님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고, 아직도 자신들을 구원할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대교가 예수님을 메시아로, 즉 하나님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반대로 우리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믿는 근거는 무엇일까요? 유대교는 믿음이 없고, 우리는 믿음이 있다고 대답하는 것으로 이 질문을 간단히 피해갈 수는 없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주장합니다.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한다면 그에 걸맞은 증거를 보이라고 말입니다. 복음서에 기록된 이야기들은 그들에게 증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증거는 이 세상이 실제로 구원받은 상태로 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전이나 오신 후나 이 세상은 큰 변화가 없습니다. 남을 속이면서 잘 사는 사람들은 여전하고, 어린이 유괴범들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군사력이 강한 나라가 약한 나라를 지배합니다. 예수님이 명실상부하게 메시아라고 한다면 이 세상이 실제로 변화되어야 하는 게 아니냐, 하는 그들의 주장은 일리가 있습니다.
오늘도 기독교인들은 세상으로부터 그런 요구를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증명해보라고 말입니다. 이런 질문 앞에서 어떤 기독교인들은 그들이 요구하는 증거를 찾아보려고 애를 씁니다. 예수님을 믿고 나니 마음이 평화로워졌다거나, 사업이 잘된다는 말도 합니다. 물론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행복하게 살게 되었다는 건 참으로 소중한 경험입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은 그렇게 결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지 않아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다른 종교를 따르는 사람들도 역시 비슷합니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우리는 도대체 어떤 대답을 해야만 합니까? 예수님이 메시아, 곧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증명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시인이 있다고 합시다. 그는 시(詩)가 자기 삶의 모든 것이라고 믿고 삽니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는 시가 절대적인 게 아닙니다. 그걸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그건 증명으로 해결되는 게 아닙니다. 시의 세계 안으로 들어가는 게 유일한 길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증명하는 길은 기독교 신앙 안으로 들어가는 것밖에 없습니다.
오늘 우리가 서신서의 말씀으로 읽은 빌립보서 2:6-11절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독교의 신앙을 가장 정확하게 가르쳐줍니다. 성서학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이 본문은 초기 기독교인들이 함께 부른 그리스도 찬가, 즉 송영(doxology)이라고 합니다. 그 당시의 송영은 지금의 찬송가처럼 복잡한 멜로디가 있는 게 아니라 그레고리안 찬트보다 더 단순한 가락으로 부르는 노래였습니다. 지금 우리가 사도신경을 한 목소리로 암송하는 것과 비슷한 것입니다. 바울은 빌립보 교우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이미 잘 알려져 있던 이 송영을 인용했습니다. 이 송영을 ‘케노시스’라고 부르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자기 낮춤, 자기 비움을 가리킵니다.

낮추신 하나님
본문 6,7절은 그리스도 예수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그는 하나님과 본질이 같은 분이셨지만 종의 신분을 취하셨다고 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하나이셨지만 그것을 포기하고 종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본질이 동일하다는 표현의 그 ‘본질’과 종의 신분을 취하셨다고 할 때의 ‘신분’은 헬라어로 같은 단어를 씁니다. 하나님의 본질은 ‘모르페 데우’이고, 종의 신분은 ‘모르페 둘루’입니다. 본질이나 신분이 모두 헬라어 ‘모르페’입니다. 이 단어는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도 자주 사용한 것입니다. 플라톤에게 이 단어는 외형, 모습, 특징 등의 의미이고, 아리스토텔레스에게는 질료적 체계를 가리키는 전문용어입니다. 구약 히브리의 헬라어 역본인 70인역에서는 이 단어가 드물게 나오는데, 모습, 상(像), 표정 등을 가리킵니다. 어떤 신학자는 본문의 모르페를 신적 존재 양식의 가시적인 모습으로 보고, 영광(독사)와 똑같다고 설명합니다. 또 다른 신학자는 모르페를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의 신적 모습이나 신분, 지위를 가리키는 게 아니라고 지적하면서 다음과 같은 정의를 내립니다. “그것은 존재를 그 본질로부터 규정하는 현존 방식으로서 본성에 보다 가까우나 본성과는 일치하지 않는 개념이다.”(G. Gnilka, 국제성서주석 39, 필립비, 193) 이 찬가에서 더 중요한 것은 이 모르페가 그리스도의 본성에 대한 사변적인 정의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선재의 방식으로 존재한다는 생각의 출발점이라는 사실입니다. 이 생각은 그리스도 예수의 구원 사건을 가리킵니다.
위의 설명은 신학적으로 너무 까다롭기 때문에 여러분이 따가기가 어려웠을 겁니다. 저의 설명이 어설퍼서 이해하기 힘든 거지 실제로는 명백한 내용입니다. 여기서는 모르페 데우, 즉 하나님의 본질이 무엇인지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 하나님의 모르페는 우리와 차원이 다른 세계이기 때문에 우리가 실증적으로 인식할 수는 없습니다. 초기 기독교는 하나님을 가리키는 그 어떤 실질을 모르페라는 헬라어 단어로 설명하려고 했던 것뿐입니다. 우리는 대신 모르페 둘루, 즉 종의 신분이 무엇인지 압니다. 역사적으로 생존하셨던 바로 그분의 모습, 그분의 본질, 그분의 존재가 종의 모르페입니다. 그리스도 찬가는 이렇게 노래합니다. “오히려 당신의 것을 다 내어놓고 종의 신분을 취하셔서 우리와 똑같은 인간이 되셨습니다.”(7a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인간으로 사셨습니다. 바로 그 예수님이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모르페가 종의 모르페를 취하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이면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초기 기독교는 예수님을 “vere homo, vere Deus”, 즉 참 인간, 참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지금 우리도 그렇게 고백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말을 다른 종교인들이나 세상 사람들은 잘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들이 이상한 사람들이래서 그런 게 아닙니다. 그들의 생각은 아주 자연스러운 겁니다. 보십시오. 하나님은 하늘에 있는 분입니다. 그분은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절대적인 능력이 있는 분입니다. 그분은 눈에 보이는 방식으로 존재하는 게 아니라 그런 가시적인 세계를 초월해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요? 그분은 이 땅에서 우리와 똑같이 사셨습니다. 그는 죄인들이나 세리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포도주도 마시면서 재미있게 사셨습니다. 그는 시간과 공간에 철저하게 의존해서 사셨습니다. 남을 위해서는 기적을 행하셨지만 자신을 위해서는 아무런 능력도 행하지 않으셨습니다. 그의 삶에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신적인 능력이 없었습니다.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들과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신성모독자로 고발한 것은 다 이유가 있습니다. 어떻게 우리와 똑같이 인간으로 사셨던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 메시아가, 하나님 자체가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의 기준으로만 본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증명할 길은 없습니다. 이는 앞에서 예수님이 메시아인 근거를 대라는 유대인들 앞에서 그들의 입맛에 맞는 대답을 제공할 수 없는 것과 비슷합니다. 시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만이 시가 시인들에게 절대적 사건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길이라고 말씀드린 것처럼 예수님이 참 인간이며 참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믿으려면 그 신앙의 세계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마치 “언어가 말을 한다.”는 하이덱거의 언어존재론을 이해하려면 그 존재 개념을 이해해야하는 것이나, 또는 음악의 세계가 있다는 말을 이해하려면 그 음악의 세계를 경험해야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앞서 드린 말씀이지만 기독교 신앙에서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반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오늘 그리스도 찬가에 참여한 초기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에서 하나님의 낮추심을 경험했습니다. 그렇습니다. 갈보리 언덕에서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예수님은 바로 자기를 종의 모습으로 낮추신 하나님입니다. 우리는 그 십자가에서 하나님을 봅니다. 늘 고상하고 초월적인 하늘에 고고하게 앉아 계신 분이 아니라 인간의 교만과 어리석음에 의해서 십자가에 처형당하신 분이 바로 우리가 믿는 하나님이십니다. 초자연적인 능력을 자랑하는 존재가 아니라 아무 무기력하게 십자가에서 죽음을 당한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모르페입니다. 만약 하나님을 무소불위하고 전지전능하신 분으로만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결코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십자가에 달려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렇습니다. 원래 하나님과 본질이 동일하셨던 예수님은 더 이상 낮아질 수 없는 바로 그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셨습니다.

올리우신 그리스도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달려 죽는 것으로 모든 게 끝났다면 온전한 하나님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빌립보의 그리스도 찬가는 하나님이 예수를 높이 올리셨다고 노래합니다. “하느님께서도 그분을 높이 올리시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습니다.”(9절) 높이 올리셨다는 말을 공간적인 것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이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여러분은 이미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부활과 승천을 가리킵니다. 부활과 승천은 원래 똑같은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참된 생명으로 변화하셨다는 뜻입니다. 그 참된 생명으로의 변화야말로 높이 올림을 받는 것입니다.
높이 올림을 받았다는 게 무슨 뜻인지 조금 더 깊이 생각해보십시오. 그것은 단지 예수님에게만 해당되는 게 아니라 그를 메시아로, 하나님의 아들로, 재림주로 믿는 우리에게도 결정적으로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도 결국은 마지막 심판을 거쳐서 그렇게 올림을 받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높이 올림을 받는다는 의미의 부활생명을 현재 생명의 연장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여기서 잘 먹고 잘 살듯이 부활의 생명인 하나님의 나라에서도 이런 방식으로 잘 먹고 잘 사는 것으로 말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방식이라면 우리는 올림을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이 자리에서 지상천국을 만들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그런 지상천국은 차츰 우리 앞에 다가오고 있을지 모릅니다. 자연과학이 최고조로 발전하면 수명도 1천년으로 늘고, 모든 굶주림을 해결하고, 태양을 이용해서 에너지 문제 자체를 해결할 날도 올 것입니다. 각자의 세포를 이용해서 후손을 무한정으로 만들어낸 날이 오는지도 모릅니다. 모두가 미남미녀가 될 수도 있겠지요. 성서는 그런 세상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오늘 말씀을 정확하게 읽어보십시오. 예수님을 높이 올리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가 밧줄을 타고 올라가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허락해야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빌립보서의 그리스도 찬가는 부활을 통해서 예수님은 이미 그곳으로 올림을 받았다고 노래합니다. 오늘 우리도 그런 찬송을 부르는 심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가장 저주스럽고 낮은 자리인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이제 전혀 새로운 생명의 세계로 올림을 받았다면, 이제 그분의 지위는 완전히 달라졌겠지요. 십자가를 수치와 저주와 무능력의 표본이라고 한다면, 높이 올리우심은 자랑과 영광과 권능의 표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하늘과 땅 위와 땅 아래에 있는 모든 것이 예수의 이름을 받들어 무릎을 꿇고”라고 노래했습니다. 고대인들은 이 세계가 하늘과 땅과 지하로 구분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늘에는 영적인 존재들이, 땅에는 인간들이, 지하에는 죽은 자들 악한 세력이 있는 곳이라고 말입니다. 그 모든 것들이 예수님의 이름에 무릎을 꿇는다는 것은 예수님이 우주의 중심이 된다는 뜻입니다.
이런 그리스도 찬가가 실감이 나지 않을 겁니다. 하늘과 지하는 모르겠지만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모두 예수의 이름에 무릎을 꿇지 않았으니까요. 오히려 이 세상은 예수를 거역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땅의 힘은 미국 같은 강대국이나 세계 유수한 초국가 기업들에게 주어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겉으로 드러난 힘만이 아니라 내용적으로도 이 땅에 하나님의 평화와 정의가 실현되기보다는 더 심하게 폭력과 불의가 판을 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마당에 모든 것이 예수님에게 무릎을 꿇는다고 노래를 부르다니, 아주 비현실적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 바로 이 지점에서 기독교적인 영성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영의 눈으로 세상을 보아야 합니다. 온 세계가 예수의 이름에 무릎을 꿇는다는 게 무슨 뜻인지 두 가지 관점으로 보아야 합니다. 첫째, 이것은 종말론적인 관점입니다. 아직은 악이 준동합니다. 그러나 마지막이 오면 모든 것이 심판을 받습니다. 심판의 주인으로 오실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때 이 우주는 예수님에 의해서 완전히 새롭게 재편됩니다. 알곡과 가라지가 구분되고, 양과 염소가 구분되며, 진리와 거짓이 판명 납니다. 이 마지막 때 모든 세력이 예수님의 이름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둘째, 그것은 종말에 완성되지만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을 볼 눈을 가진 사람은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제가 지금 돌팔이처럼 여러분에게 허황된 것을 말씀드리는 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인해서 이미 이 세상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악은 이미 힘을 잃었습니다. 삶의 절망과 무의미는 넘어가는 황혼의 햇살처럼 큰 능력이 없습니다. 다만 신앙이 없는 분들에게는 그것들이 강력한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의 일은 한 가지입니다. 11절의 찬송을 부르는 것입니다. “모두가 입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시라고 찬미하며, 하느님 아버지를 찬양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책임과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2천 년 전 그리스도 찬가를 올렸던 초기 기독교인들과 더불어 오늘 우리도 영혼을 다 기울여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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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삶에서..

March 17, 2008
*.106.177.57

문득 드는 생각에 목사님의 설교를 책으로 묶어서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보았더랬습니다. 너무 주제넘은 부탁인가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는 이들이 꽤 있을 거 같은데요.^^;
다비안 여러분들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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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수우

March 17, 2008
*.9.84.63

설교는 듣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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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6]돌파구

March 17, 2008
*.105.34.150

목사님 설교집이 책으로 빨리 나왔으면.....저도 동의 합니다....말씀에 시원합을 느낍니다.<감사>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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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7]정용섭

March 17, 2008
*.181.51.93

제 설교집을 이 봄에 한번 내볼까요?
교회력에 따라 52편을 묶으면 그런대로 모양이 날 것 같기는 한데,
수요가 따라줄래는지 확신이 안 서네요.
최소 500권은 팔아야 수지타산(?)의 균형을 맞출 수 있 데 말이지요.
한번 심각하게 고민해봐야겠군요.
정말 좋은 봄날입니다.
모두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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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속알

March 17, 2008
*.39.183.21

오늘날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교회력에 따라 설교를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교회력으로 묶어진 정목사님의 설교집이 기대됩니다.
많은 교회가 교회력에 따른 설교를 하는데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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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7]정용섭

March 17, 2008
*.181.51.93

수우 님,
설교 듣는 맛을 위해서
여기 동영상 파일을 올렸습니다.
어제 처음에 올렸다가 다른 문제로 잠시 내렸었는데요,
때로는 그냥 텍스트로 읽은 것도 좋기도 하구요,
이건 순전히 수우 님을 위해서 다시 올린 겁니다.
기분 좋으시죠? ㅎㅎ
예수뜰에 봄기운이 맴돌기 시작했겠군요.
좋은 시간으로 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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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5]사띠아

March 17, 2008
*.227.69.217

교회력에 따른 예전 설교를 시작한지 6주째가 되어갑니다.
20년간 해오던 성서 본문을 따라가던 설교의 전례를 폐하고
교회력을 따른 3개의 본문을 따라 설교를 작성하기가 쉽지않는 도전이 되었습니다.
저도 힘들고 듣는 이들도 조금 힘이드는. 그러나 도전이 되는 시기입니다.
목사님의 설교집이 나온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당근 한권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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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수우

March 17, 2008
*.7.141.239

목사님 안 그래도 읽니라 힘들었습니다,
뒤 배경에 매화꽃이 피였군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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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DOMA

March 17, 2008
*.207.221.50

저도 목사님의 설교를 책으로 내는 거 동의 합니다. 모니터로 보는 것과 또 활자로 인쇄된 책으로 읽는 맛이 틀리거든요. 책으로 읽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목사님! 수지타산(?)을 맞추기 위해서는 출판사를 대구성서 아카데미의 이름으로 내는 것보다 좀더 유명한 출판사를 택해서 내는 것이 낳지 않겠습니까?

예를 들면 대한 기독교서회 같은 곳 말이죠. 그곳은 목사님의 설교 비평집을 출간한 곳이어서 의미가 있을 것 같은데요. 그동안 날카롭게 한국교회의 대중 설교자들을 비평한 설교비평자가 낸 설교집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어서 출판을 해줄것 같은데요. 제가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고 있나요?

아무튼 목사님의 설교집 출간 대환영입니다. 전에 제가 먼저 제안한 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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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삶에서..

March 17, 2008
*.106.177.205

안그래도 교회력과 관련해서 설교집을 출간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더랬는데 역시나 생각이 비슷한 곳으로 집결되는 걸 보아하니 500권 가볍지??않을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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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7]정용섭

March 17, 2008
*.181.51.93

매화을 알아보시다니,
역시 수필가가 다르시군요.
우리 교우 중에 꽃과 나무를 끔찍이 좋아하시는 분이 있는데요,
그분이 귀하게 키우신 것을 그곳에 가져다 놓으셨네요.
앞으로 당분히 계속해서 배경 그림으로 나올 겁니다.
모두 평안한 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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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예수님사랑

March 17, 2008
*.254.224.129

목사님의설교를읽으면서한없이눈물이나네요내가살아가야할존재의의미가하나님아버지인줄알면서도요왜나는내가필요할때만주님을찬양할까요아니정직하게고백하면하소연할까요목사님처음으로독수리타법으로자판을해보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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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2]샘터

March 18, 2008
*.99.14.36

책으로 나오면 좋겠습니다. 500권이 손익분기점이라면 부족분 지원 하겠습니다
이보다 가치있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대박나면 제몫도 계산해주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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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7]정용섭

March 18, 2008
*.181.51.93

에레만 님이 손실을 보존해준다니,
그걸 믿고 5월 안으로 설교모음집을 내겠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마지노선을 1천권으로 하는 건데... ㅎㅎ
4월 초순 쯤에 사전주문을 받을 텐데,
5백권을 밑돌면
그 부분을 에레마 님이 대량 구입하면 되겠군요.
대박이 날 경우?
좋습니다.
투자한 것만큼 배당이 돌아갈 겁니다.
그렇게 될 줄로
믿습니다!!!

예수님사랑 님,
반갑습니다.
독수리 타법으로 이렇게 대글도 주시구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빕니다.

사티아 님,
교회력 중심의 설교로 전환하셨다구요?
예, 잘 하셨습니다.
그런데요.
제 설교집을 그렇게 달랑 1권만 구입하시면
정말 5백권 채우기 힘듭니다.
좋은 봄날을!

다른 대글자 여러분에게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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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5]사띠아

March 18, 2008
*.227.69.217

목사님. 저의 새가슴 금방 탄로났네요.
목회하는 친구 여럿인데 넉넉히 안기도록 구입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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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돌구름

March 18, 2008
*.114.73.206

5월 안으로 설교집을 내신다구요..
지금 미리 주문해두면 안될까요? 목사님.
제가 다음 월요일이면 문명생활과 조금 먼 곳으로 가는 관계로
그때 가서 따로이 주문하거나 하질 못할 것 같습니다.
음~ 그리고 주문 부수는 책 가격이 얼마냐에 따라 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될 수 있으면 많이 구입하고 싶지만, 이제부터는 예전같지 않아서요..^*

제가 아는 몇몇 분에게는 정목사님의 설교집이 아주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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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7]정용섭

March 18, 2008
*.181.51.93

돌구름 님,
일단 제가 쪽지에 상세한 내용을 적어 보내드릴께요.
설교집에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멀리 가신다니,
감이 오는군요.
잘 다녀 오세요.
주의 은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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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하늘

March 19, 2008
*.101.245.233

안녕하세요. 목사님. 꽤 오랬동안 이 곳을 훔쳐보던 사람입니다. 처음 댓글 올리네요. 목사님 설교비평 애독잡니다. 그런데 설교비평 3권은 안 나오나요? 지난 번에 1월 달에 나온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나온 건데 제가 못 찾는 건지. 목사님 설교집이 더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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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7]정용섭

March 19, 2008
*.181.51.93

하늘 님,
설교비평 3권은 출판사 사정으로 조금 늦춰졌습니다.
4월20일 전후로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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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0]엄마

March 19, 2008
*.233.33.135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집이 나오면
저도 한권쯤은 사겠습니다.
설교비평 3권도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profile

[레벨:6]ldg

March 19, 2008
*.40.130.130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할 책임과 자격이 있습니다. 우리 삶에서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나의주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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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3]달팽이

March 19, 2008
*.83.7.58

목사님, 제 욕심에는 설교집 뿐만 아니라
다비아 매일 큐티도 묵상집으로 낼 의도는 없는지요?
한 번 읽고 넘어 가기에는 아쉬움이 너무 많이 남네요.
그래도 책으로 나오면 오래동안 묵상하고 휴대하면서 읽을 수 있을텐데..
책으로 엮어지길 학수고대하겠습니다.

설교집 500권 아마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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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노큐

March 20, 2008
*.210.123.68

목사님 설교집을 MP3로도 나오면 안될까요. 조깅을 하면서 설교말씀 듣는게 즐거움이라서(시간안배에도 도움이 되고요). 설교집 나오면 저도 주위사람에게 나누어줄겸 10권정도 구매하겠읍니다. 책발간에 추진력을 더하는데 조그마한 도움이 될까해서 적어보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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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우익지

March 20, 2008
*.48.49.117

저는 목사님의 설교를 PDA에 넣어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노큐님의 MP3 설교집의 아이디어를 지지 합니다. 제 집사람이 가끔 목사님의 억양을 흉내를 내지만 그 억양으로 들어야 들은 것 같습니다. 읽는 말씀과 듣는 말씀 모두 있으면 좋겠다는게 욕심입니다. 요즘 영상으로 올라오던데 제가 사는 곳에서는 인터넷이 빠르지 않아 자꾸 버퍼링이 일어납니다. 설교듣기도 같이 올라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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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7]정용섭

March 20, 2008
*.181.51.93

설교집 출간에 관심을 보이시는 분들이 계신 걸 보니
저 위의 에레마 님이 투자할 기회가 사라질 것 같은 기분이 드는군요.
노큐 님의 말씀하시는 엘피쓰리로 만든다는 건
씨디로 굽는다는 뜻이죠?
사실 박원관 교우가 그걸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
그냥 선물로 줄 거루요.
상품으로까지 만드려면 훨씬 고급의 기술이 필요하겠군요.

우익지 선생, 안녕하세요?
우 선생은 다비안 중에서도 묵은둥이신데,
요즘 대글을 뜸하신 것 같아요.
잘 계신 것 같아서 좋습니다.
동영상 말고 설교듣기도 올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나는 동영상에 이미 소리가 나가니까 중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 건데요.

좋은 봄날입니다.
모두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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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6]月光

March 20, 2008
*.113.181.34

시디로 굽는다는 뜻이냐구요???
안그러셔도 되구요, mp3파일로 다운로드 할 수 있게만 해 주시면 됩니다.
지금은 설교보기나 듣기만 되거든요.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해 달라는 이야기같습니다.
다만 오디오파일이 아니라 mp3파일로 해 달라는 이야기구요...
아마 기술적인 문제는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기를...
물론 CD로 굽고 안굽고는 필요한 사람이 구워도 되고, 아님 제작한 CD를 책과 함께 배포해도 되겠지요.
사실은 저도 잘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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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하늘소망

March 20, 2008
*.28.20.183

목사님 설교집 나오면 저도 꼭 사고싶어요..
여기나와있는 신학단상이나 큐티 등등 ... 복사하느라 며칠밤을 새벽에 자곤했는데.. 이 컴맹이가 그 많은양을 어떻게 편집해서 프린트로 출력해서 책으로 만들어서 갖고다니면서 읽어야지 했었는데.. 아쉽게도
막상 할려니 엄두도 안나고... 그 복사해놓은게 다 어디로 가버렸는지.. 없네요...
근데.. 설교집 소식을 들으니 너무 기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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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7]정용섭

March 20, 2008
*.181.51.93

하늘소망 님,
새댁 맞지요?
빨리 컴맹 탈출하세요.
그래서 좋아는 노래도 올리고,
그림도 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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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7]流水不爭先

March 21, 2008
*.173.40.129

안녕하세요 목사님
요즈음 잠시 딴 곳에 한눈이 팔려서
다름 아닌 오디오 스피커를 구하느라고

설교집 출판에 아무런 도움을 못드리지만서도
출판 자체는 대환영입니다
얼마전 오랜 교우를 만났는데
목사님 상당히 유명인사 되셨던데요
500권정도야 무난하지 않을실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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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5]오명철

March 21, 2008
*.53.228.122

목사님(교수님) 설교집 출판하시면, 해외배송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시드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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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7]정용섭

March 21, 2008
*.181.51.93

해외배송이라,
글쎄요.
지금 확답주기는 힘들겠군요.
다음 주 서울 오프 모임 뒤에
다비아책 편집회의를 하기로 했는데,
그때 가능성을 타진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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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6]돌파구

March 21, 2008
*.105.34.150

목사님 설교집.....10권 신청합니다.<주문 예약>.....,수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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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97]정용섭

March 21, 2008
*.181.51.93

돌파구 님, 감사.
4월 초 쯤에 정식으로 예약 주문을 받을 테니,
그때 신청을 다시 해주세요.
이번에 설교집을 처음으로 내는 건데,
마음 먹고 잘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마침 여기에 딱 맞는 분이 지금 전체적으로 교정, 교열, 편집을 보면서
디자인까지 구상하고 있습니다.
조금 고급스럽게 만들면 단가가 올라갈 것 같습니다.
그러니 지금 10권, 그렇게 결정하지 마시고,
정가 나오는 거 보고 결정하세요.
좋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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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6]돌파구

March 27, 2008
*.105.34.150

좋은일이 이곳에서 퍼져 나가는 군요.이곳에서 저는 하나님을 다시 경험하게 되네요.<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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