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2015.02.27 17: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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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대성당 스테인 글라스 ㅡ> 미국 워싱턴 대성당 스테인드 글라스
*[알리는 말씀] 두 번째 알림 문장이 어색하네요.^^
ㅡ> 3월 22일에 교회 대청소가 계획되어 있습니다.(봉사부)
2015.02.27 22:28:12
[성찬예전]
준비기원 - 첫째 줄 끝 부분: '열매로서'를 '열매로써'로.
신앙고백 - (하나님이 어린양)을 (하나님의 어린양)으로.
그리고 또 사회자 이름을 빠뜨리셨네요.
2015.02.27 23:57:53
위 두분이 교정을 착실하게 봐주셨네요.
고맙습니다.
2015.02.28 07:53:13
사죄공동기도 목사 세번째 "마시고 입을까 하는" 에서 '하는' 을 빼는게 좀 더 자연스러운 거 같아서 글 남깁니다.
2015.02.28 08:22:42
1. [성찬예전] 준비기원의 "이 땅과 노동의 열매로'서'"는 의미상 '써'가 아닌 '서'로 쓰는 것이 알맞은 것 같습니다.
문맥상 '이 땅과 노동의 열매'가 곧 '이 빵'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기도문 초안 그대로 두셔도 무방합니다.
같은 이유로, 집례자 두 번째 기도 또한 '열매로서'가 적절합니다.
혹은 지난 주보(2월 1일)와 같이 '서'를 빼고 그냥 '열매로 이 빵/포도주'라고 쓰는 것도 매끄러울 것 같습니다.
2. 성시교독은 시편 23이 아니라 시편 22로 고쳐야 할 듯합니다.
2015.02.28 23:06:11
성시교독 번호의 오자로 잡아냈군요.
눈이 날카롭네요.
아니 마음이 거기 있다는 뜻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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