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0110.hwp
2021.01.08 20:24:38
한 주가 훌쩍 소리없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확인하고 날씨를 확인하고 비활동적인 하루를 살아내며
사색과 독서와 유튜브 시청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을
미래에는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할지 궁금해집니다.
그 생각을 하니 현재를 잘 살아내야겠구나 싶습니다.
교우님들 추운날 감기도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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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가 훌쩍 소리없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코로나 상황을 확인하고 날씨를 확인하고 비활동적인 하루를 살아내며
사색과 독서와 유튜브 시청이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을
미래에는 어떻게 기억하고 해석할지 궁금해집니다.
그 생각을 하니 현재를 잘 살아내야겠구나 싶습니다.
교우님들 추운날 감기도 코로나도 조심하시고 무탈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