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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편 녹취록-주께서 행하신 일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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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옥 |
2010-08-04 |
1472 |
6 |
91편 녹취록-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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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옥 |
2010-08-04 |
1374 |
5 |
49편 녹취록-두려움과 부러움을 넘어서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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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옥 |
2009-04-05 |
1864 |
4 |
48편 녹취록 -하나님은 위대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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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옥 |
2009-04-05 |
1222 |
3 |
46편 녹취록 - 주는 우리의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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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혁 |
2009-04-05 |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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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편 녹취록 - 여호와 하나님은 신실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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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혁 |
2009-04-05 |
1604 |
1 |
1편 녹취록 - 복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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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혁 |
2009-04-05 |
1926 |
정확한 겁니다.
정확하지만 모든 것은 아니니구요.
모든 것이야 우리가 살아 있는 한 경험할 수 없겠지요.
하나님의 은혜가 위장의 방식으로 온다는 표현이 재미 있군요.
그걸 밝히 볼 수 있는 날카로운 영적 시각이 필요하겠네요.
하나님과의 합일된 마음은 말하기가 쉽지 않군요.
에크하르트의 글에서 그런 표현들을 발견할 수 있긴 하지만,
신학적 해석이 전제되지 않으면 인간의 신성화라는 함정에 빠질 수도 있어요.
하나님과의 일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일어난 사건이잖아요.
우리는 바로 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총에 휩싸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거구요.
은총의 휩싸이는 걸 하나님과의 합일이라고 한다면
그건 가능한 말이 되겠지요.
주의 은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