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영성
시편 54편은 탄원시의 하나입니다.
이 시편 기자는 주변의 못된 사람들로 인해서
크게 어려움을 당하고 상심해 있는 상태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원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이뻐서나 옳아서라기보다는
하나님의 이름을 드러내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대단한 신뢰입니다.
41편
4편
35편
107편,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기적
55편, 탄원의 영성 [3]
34편 [4]
105편, 구원의 주체이신 여호와
53편, 어리석은 자
40편 [2]
87편, 나의 모든 근원
60편, 사람의 구원은 헛되다
63편, 영혼의 갈망, 영혼의 만족
57편, 지존하신 하나님
31편 [3]
38편 [3]
32편 [3]
37편 [4] [1]
54편, 주의 이름으로
28편 [1]
90편, 무상한 삶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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