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영성
시편 60편은 이스라엘이 전쟁에 패한 사건을 배경으로 합니다.
놀랍게도 그들은 그 패전을 하나님의 행위로 봅니다.
상식적으로만 본다면 패전을 하나님이 아니라
적군의 신이 행한 것으로 볼 겁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모든 것을 하나님의 행위로 보았습니다.
그래서 희망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신앙에서만 사람의 구원은 헛되다는 말을 할 수 있겠지요.
41편
4편
35편
107편,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기적
55편, 탄원의 영성 [3]
34편 [4]
105편, 구원의 주체이신 여호와
53편, 어리석은 자
40편 [2]
87편, 나의 모든 근원
60편, 사람의 구원은 헛되다
63편, 영혼의 갈망, 영혼의 만족
57편, 지존하신 하나님
31편 [3]
38편 [3]
32편 [3]
37편 [4] [1]
54편, 주의 이름으로
28편 [1]
90편, 무상한 삶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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