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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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74 이런저런 글 imagefile 104 2010-03-09
1. 추모 “사랑하는 것과 알게 되는 것은 거의 같은 것이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다.” 헤르만 헤세의 ‘헤세의 사랑’ 중에 나오는 글입니다. 어느 누구를 안다는 것은 지식으로, 또는...  
73 산길, 바닷길, 사람 길 12 imagemovie 390 2010-02-10
루쉰의 <고향> 마지막 구절을 읽습니다.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72 무창포... 겨울이 머문 바다에서 2 imagemovie 340 2010-01-17
무창포는 여간해서 가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 바다다. 처음 찾은 서해 모래바다 썰물에 쓸려간 시간이 밀물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면 어느 틈에 무창포에 와 있다. 이젠 옛날 모래 언덕배기도 없고 그리운 이야기도 남...  
71 희망을 주는 나무 1 image 458 2009-12-12
겨울이 깊어갑니다. 올 겨울은 이상기후로 말미암아 눈다운 눈도 아직 내리지 않고 날씨도 그런대로 견딜만합니다. 없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다행입니다. 그래도 겨울이니 곧 견디기 힘든 추위도 오겠지요. 그래도 돌아보면 힘이 ...  
70 농업인의 날... 4 image 405 2009-11-11
11월 11일(수)은 농업이 국민경제의 근간임을 국민에게 인식시키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각종 기념일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1996년 제정한 ‘농업인의 날’입니다. 11은 10(十) 더하기 1(一). 합치면 흙 토...  
69 배추 6 image 575 2009-10-15
우리 동네 가을은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푸른 배추가 어우러지는 계절입니다. 길 가 코스모스 하늘거리고, 돼지감자 노란 꽃이 한껏 부풀어 올랐다가 제풀에 지치면, 하늘보다 바다보다 배추 냄새가 더 짙푸르러 지고 배추 ...  
68 농촌에서 설교하기 2 imagefile 521 2009-09-30
이 글은 '기독교 사상' 9월호 '오늘, 우리의 설교를 말한다'에 실렸습니다. 농촌에서 설교하기 - “빈 들에서 말하다” 1. 바라보기 농촌에서의 설교는, 별다르게 이름을 숨길 것 없이 드러내놓고 사는 사람들에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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