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도 이렇게 다 지났습니다. 12월도 곧 들이닥치겠지요. 

이렇게 보면 우리의 삶이라는 게 뜬구름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런 느낌은 우리의 세계 경험과 생명 경험이 여전히 미숙하다는 증거이고, 

하나님 안에서는 지금의 이런 삶이 오히려 실체가 아니겠습니까.

뜬구름 너머에, 또는 뜬구름 안에, 그 아래에 무언가 참된 것이 있겠지요.

지난 1월에 대구성서아카데미 후원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궁금한 게 있거나 저와 한번도 연락이 안 되신 분들은 문자를 주십시오. 010-8577-1227


<국민은행>

김숙희 석진호 최용우 이선애 김경호 윤혜정 양선경 윤동희 정구연 오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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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김준일 이돈희


<농협>

최현    배현주 김부연 신미숙 이춘우 (새마을금고)0459512 강혜란 황의수

현승용 공삼조


<대구은행>

곽종기 홍원숙 최두진 이문호 대구샘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