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입니다. 한반도의 5월은 정말 찬란합니다. 사회와 교회도 찬란했으면 좋겠지요.

요즘 저는 '임박한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좀더 집중해서 생각하는 중입니다.

예수님 말씀대로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면

어떤 운명에 놓인 사람들이라고 하더라도 생명 충만을 경험할 수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건강, 재산, 인간성, 지위, 가족관계 등등에 상관없이 그 경험이 가능해야만 되겠지요.

'하나님과의 일치'라는 답은 알지만, 그걸 실질적으로(real) 인식하고 느끼는 건 쉽지 않습니다.

5월 한 달 동안 이 문제를 좀더 깊이 생각하고, 실제로 깊이 경험하도록 노력해봐야겠습니다.

4월 중에 대구성서아카데미를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질문이나 상담할 내용이 있으면 연락을 주십시오.

대구성서아카데미 원장 정용섭 목사(010-8577-1227)


<국민은행>

김운영 김숙희 김경호 오유경 정구연

최용우 신현배 이경준 이판남 강상복

이택민 윤관     변명구 김희숙 김유동

김인수 정성훈 김준일 이돈희


<농협>

배현주 신미숙 주호찬 진인택 이춘우

황의수 석진호 공삼조


<대구은행>

곽종기 홍원숙 최두진 이문호 대구샘터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