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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9월이 저물어가면서 안개같은 가을비가 내리는 저녁시간이라면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 마지막 곡 '거리의 악사'를 듣고 싶어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O6n4Yuvm7Q
이번에는 리처드 용재 오닐의 비올라 연주로 들었습니다.
두 대의 기타가 반주를 하는는데, 이런 조합도 괜찮아보입니다.
아래는 가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