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이벤트(1)!

조회 수 980 추천 수 0 2022.12.01 13:02:23

2022년 대림절과 성탄절은 저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저의 50대와 60대가 끝나는 때이고,

20년 간 머물렀던 대구샘터교회를 떠나는 때이기도 합니다.

좌충우돌 지난 20년 동안 많은 글을 썼고 특강을 다녔고,

여러 신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보따리 장사, 시간 강사) 했습니다.

특히 글을 무모하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대량생산(?) 했습니다. 

출판된 글도 있고, 제 컴에 저장된 글도 있습니다.

글의 종류도 각양각색입니다. 흩어진 글을 정리하는 작업이 고된 노동입니다. ㅎㅎ

이번 대림절, 성탄절을 맞아서 지난 시절을 정리한다는 뜻으로 

네번에 걸쳐서 이벤트를 벌이기로 했습니다. 

장르별로 분류 정리한 원고를 선물로 드립니다.

오늘 첫 이벤트는 '설교와 설교자'를 주제로 하는 글입니다. 

제목은 "나는 설교자다"로 잡았습니다.

여기에는 정식 책으로 묶어 출판되지 않은 글만 모았습니다. 

여러 잡지에 기고한 글, 대구성서아카데미 설교 공부 원고, 등등입니다.

지난 20년 동안 쓴 글이라서 시의성이 떨어질지 모르고,

꼼꼼하게 교정보지 못했다는 걸 이해해주십시오.

이제라도 출판사를 찾아서 출판해볼까 생각도 했으나 이미 낡은 글이도 하고

대구성서아카데미 회원들이 자유롭게 접근하는 방법이 좋겠다고 판단했습니다.

필요한 분들은 마음 편히 퍼가십시오.

주변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도 전달해도 좋습니다.

설교자들만이 아니라 일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약간의 도움은 될 겁니다.

나는 설교자다.hwp

나는 설교자다.pdf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신약성서를 어떻게 설교할 것인가?

*성서는 텍스트다!

*설교학 교수에게 말한다

-정인교의 한국설교학회 학술대회 발제안을 읽고-

*한국교회 강단, 세울 것인가 허물 것인가

-정인교 박사의 <설교자여 승부수를 던져라>를 읽고-

*시적 감수성과 설교

-민영진 박사의 나의 설교를 말한다를 읽고-

*목마른 시대를 위한 설교

*탈식민지적 글쓰기와 설교문제

*듣기 싫은 설교, 듣고 싶은 설교

*산상수훈의 에 관한 해석학적 문제

*설교와 생명의 신비

*설교 쉽게 하기의 한계와 설교 지평 넓히기

*설교의 대중추수주의를 넘어서!

*한국교회 강단과 남북통일문제

*부록- 성결교회 목사 설교 비평

모성적 영성의 원초적 힘

-장충단교회 박순영 목사-

행복을 파는 행복한 설교자

-서초교회 김석년 목사-

윤리신학자의 눈높이 설교

-중앙교회 한기채 목사-

긍정적 설교의 빛과 그림자

-동대전교회 허상봉 목사-

문학적 상상력과 신학적 상상력

-여주교회 이성관 목사-

설교의 해석학적 요청

-후암백합교회 김세진 목사-

토종목사가 전하는 토종복음의 정체

-수유리교회 방인근 목사-

내러티브 설교의 함정

-만리현 교회 이형로 목사-

설교의 중심에 대해

-안산영광교회 송창원 목사-

케리그마와 설교

-삼천포교회 박상진 목사-



profile

[레벨:27]최용우

2022.12.07 13:09:08

저는 모니터로 글을 읽으면 쉽게 눈이 피곤해지기 때문에

책으로 읽는 것이 훨씬 편한데

폰트를 좀 키워 책으로 출력해서 읽어도 되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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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00]정용섭

2022.12.07 13:38:20

'허락이오!'

제 손을 떠났으니 마음대로 사용하세요.

[레벨:3]차르붐바

2022.12.16 14:30:34

목사님, 저는 목사님을 만나 본 일이 없고 오직 사진과 이 사이트의 설교글로만 뵈었습니다.

목사님에 대해 전혀 모르던 시절, 우리 교회 전도사님중 책 좋아하는 전도사님이 목사님의 책을 읽고 있기에, 저도 곁눈질로보다가 목사님글에 관심을 가져서 이 사이트에 종종 방문하여 제 부족한 신학적 사고와 인문적소양에 대해 생각해보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뵌 적은 없지만, 목사님을 통해 귀한 것들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은퇴하신다고하니 대면적 교류가 없었음에도 제 마음이 섭섭하네요.

특별히 목사님 교회 헌금이 80명성도인데 33만원나왔다는 것에,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일용한 양식을 하나님이 주신 것에 만족한다는 그 말씀, 헌금 많이 걷은 것을 성도들의 깊은 신앙이다..라고하며 은근 교회자랑하는 여느 목사님들에게서는 들을 수 없는 아주 귀한 말씀이셨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가운데 여전한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

[레벨:100]정용섭

2022.12.16 20:27:09

차르붐바 님, 반갑습니다. 

다비아 사이트를 종종 방문하신다니 고맙기도 하고요.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주님의 평화가 넘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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