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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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
EXIF Viewer사진 크기848x1023
반짝이는 별빛
은은한 별빛
어디에서나
어떤 상황에서나
그 빛은 반짝인다
그 빛을 잃지 않는다
그 빛들로
나도 반짝이게 된다
별빛을 가진 이들을 만났다. 병실에서...
![[레벨:12]](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12.gif "포인트:8021point (65%), 레벨:12/100"){kind=icon}
샨티
요즘 늘 드는 생각, 마음..
지금 살아 있어서 이런 아름다운 단풍을 보고 있구나
지금 살아 있어서 웃고 있구나
눈물도 흘릴수 있구나 ..살아 있어서..
이런 마음들요
샨티님 댓글을 읽고 답 할수 있고
이렇게 소통할수 있은것도 살아 있어서이니
지금 자체가 감사할 따름 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샨티님 댓글이 힘이 됩니다~^^
지금 살아 있어서 이런 아름다운 단풍을 보고 있구나
지금 살아 있어서 웃고 있구나
눈물도 흘릴수 있구나 ..살아 있어서..
이런 마음들요
샨티님 댓글을 읽고 답 할수 있고
이렇게 소통할수 있은것도 살아 있어서이니
지금 자체가 감사할 따름 입니다
댓글 감사해요 샨티님 댓글이 힘이 됩니다~^^
![[레벨:100]](http://dabia.net/xe/modules/point/icons/zb4_icons/100.gif "포인트:574377point, 레벨:100/100"){kind=icon}
정용섭오잉! 동화처럼 재미있는 그림이군요.
별빛을 내는 사람들이라, 음
그걸 볼 줄 아는 눈이 더 소중하겠지요.
모든 사람을 별빛으로 대할 수만 있다면 ...
목사님 감탄어에 절로 웃음이 나왔어요
별빛동네에 살다보니
상상력도 더욱 유아틱 해지나봐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별빛동네에 살다보니
상상력도 더욱 유아틱 해지나봐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내일이 와준다면 그건 축복이지!" <이철수 작은 판화전>에서 받은 감동을 들길 님의 그림과 글에서도 받습니다. 덕분에 바느질 동무들에게 기쁨을 전하고 즐거움도 나누었습니다. 다시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