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고 못깨닫고의 차이를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의 문제인지 아니면 신의 영역인지요
구원의 문제 뿐만 아니라 신자라고 하는 사람들 가운데서도 사유의 차이가 너무도 크다는 것을 많이 느껴서요
'아 하나님이 아직 알게 하시지 않아서 모르는가 보다'라고 생각해 버려도 될런지요 ㅠ 이렇게 생각해버리면 마음은 편해지긴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