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샘터교회 주보 게시판

1월31일 주현절후 4주

조회 수 1130 추천 수 0 2021.01.29 11:44:28

https://drive.google.com/file/d/1nS1w2bm8WEJbR94xKhIl3RE0IVFTVSKr/view?usp=sharing


사각형입니다. 사각형입니다.

 

 

 

 

오늘의 말씀: 만일 어떤 선지자가 내가 전하라고 명령하지 아니한 말을 제 마음대로 내 이름으로 전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18:20).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0124.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802pixel, 세로 801pixel

 

제목: Jesus Fish with Cross, 아일랜드 툴로우 시에 있는 the Most Holy Rosary 교회당의 스테인드글라스, 2005년 제작 (미국 반더빌트 대학교 신학대학 온라인 사이트에서)

 

예배 장소: 대구시 동구 동부로 53(지하)/ 주일 공동예배: 주일 오전 11:00/

성경공부: 매주 수요일 오후 9:00(유튜브)/ 담임목사: 정용섭 010-8577-1227

주 일 공 동 예 배 순 서

 

개 회 예 전

예배의 부름 사회자(박정연 집사)

사람을 포함하여 만물은 하나님에 의해서 시작되며 진행되고 완성됩니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궁극적인 실재(reality)라는 뜻입니다. 우리는 그 궁극적인 실재이신 하나님이 성경 말씀으로 우리에게 오신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믿음으로 오늘 귀하고 복된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찬송 14(주 우리 하나님) 1, 2, 3다 함께

*공동기도 다 함께

세상 모든 사람과 숨 쉬는 것들과 나무와 꽃들을 포함하여 만물의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지금 믿음의 형제와 자매들이 한편으로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다른 한편으로는 기쁨과 환희로 예배를 드립니다. 우리의 존재 이유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간다는 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 홀로 영광을 받아주십시오.

하나님은 놀라운 힘으로 우주를 창조하셨을 뿐만 아니라 지금도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이 세상을 다스리고 계십니다. 아득한 우주 끝으로부터 시작해서 우리 눈앞에서 일어나는 모든 생명 사건들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밝히 드러냅니다. 이 놀라운 사실을 우리 모두 소리 높여 찬송합니다.

지금과 영원토록 성부와 성령과 함께 한 하나님으로 살아계시고 다스리실, 그리고 세상 마지막 때 심판의 주님으로 우리에게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그림입니다. *거룩찬송 새로운 예배찬송 469(거룩송) 다 함께

*사죄기도 다 함께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62dc0001.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2863pixel, 세로 3879pixel 목사: 자비로우신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하나님 앞에 설 때마다 한편으로 기쁨과 평화에 휩싸이기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부끄러움 때문에 머리를 들 수 없습니다. 세월이 흐를수록 감추고 싶은 일들이 쌓여간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회중: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목사: 우리는 똑같은 잘못을 그대로 반복하면서 살아갑니다. 자신에게 절망하기도 하고, 또는 거꾸로 자신에게 열광적으로 매달리기도 합니다. 사람이 사람을 수단으로 다루고, 겉으로 드러나는 업적과 능력만을 삶의 목표로 삼는 이 세상을 무분별하게 따라갈 때가 많았습니다.

회중: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목사: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증 판데믹 시대에 하나님을 믿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감당해야 할 책임이 무엇인지 분별하지 못한 채 세상 사람들보다 더 이기적이고 더 경솔하게 대처하거나 막연히 두려워한 우리 대한민국 교회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함께: 아멘!

*침묵기도 (한 주간의 삶을 되돌아보며) 다 함께

*사죄선포

목사: 우리의 하나님은 자비가 한량없으신 분이십니다. 이제 저는 예배를 인도하는 목사로서 교회의 2천 년 예배 전통에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선포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아뢴 모든 것들은 용서받았으니 기뻐하십시오. 그리고 이웃의 잘못도 용서하십시오.

함께: 아멘

*영광찬송 국악찬송 6(영광 누리소서) 다 함께

그림입니다.

그림입니다.

 

*평화인사 다 함께

목사: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회중: 또한 목사님과도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찬송 국악찬송 37(하늘에 가득한 영광의 하나님) 1, 2, 3다 함께

말 씀 예 전

설교전기도 다 함께

말씀으로 우리는 찾아오시는 주님, 우리는 세상의 달콤한 말에 길들어서 영혼을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참된 생명의 소리로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영혼이 메말랐거나 과민해졌기 때문입니다. 지금 성령을 허락하시어 생명의 원천인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귀 기울이도록 우리 모두를 붙들어주십시오. 구원의 알파와 오메가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첫째말씀 신명기 18:15-20 이상배 집사

성시교독 시편 111:1~10 (새로운 예배 시편 번역) 다 함께

의인들이 모인자리 제마음을 다바쳐서 할렐루야 주님향해 감사찬송 드립니다

-주님께서 하시는일 너무크고 강하기에 사람들이 기뻐하며 주님의일 찾아가네

그하신일 살펴보니 찬란하고 영광되며 정의로움 어찌큰지 영원토록 새겨지네

-그하신일 놀라운일 기억하게 만드시니 우리주님 인자하심 그지없이 크십니다

맺어주신 그계약을 한순간도 잊지않고 주님경외 하는사람 먹을양식 주십니다

-주님께서 하시는일 정의진리 뿐이오며 주하나님 법을보니 신실하고 확고하네

주님의법 영원토록 요지부동 굳건해서 오직진실 정의만을 드러나게 하십니다

-자자손손 지키라고 계약맺어 주시오니 우리주님 크신이름 두렵고도 거룩하네

주하나님 우러름이 모든지혜 근본이며 계명따라 사는것이 깨달음의 길이라네

-여호와를 영원토록 찬양하며 살리로다

둘째말씀 고린도전서 8:1~13 이상배 집사

*셋째말씀 마가복음 1:21~28 이상배 집사

*응답찬송 새로운 예배 찬송 489(아멘) 다 함께

그림입니다.

 

설교 선지자의 운명 정용섭 목사

설교후 기도 설교자

찬송 312(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다 함께

봉 헌 과 친 교 예 전

신앙고백 사도신경 다 함께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거기로부터 살아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헌금 323(부름 받아 나선 이 몸) 1, 2다 함께

중보기도 목사

주기도 다 함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우리를 시험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멘.

알림 목사

 

파 송 예 전

*마침찬송 323(부름 받아 나선 이 몸) 3다 함께

*위탁의 말씀 목사

이제 주현절 후 넷째 주일의 공동예배가 끝났으니 여러분은 각자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로 돌아가십시오. 그 일상에서 어떤 일을 만나든지, 그리고 어떤 사람을 만나든지 흔들리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에 사로잡힌 선지자로 살아가도록 최선을 다하십시오.

*축복기도 목사

*후주 반주자(이은혜 집사)

[알리는 말씀]

 

* 교인총회- 오늘 2021년도 교인총회가 열립니다. 모든 보고는 유인물로 대신합니다. 결의해야 할 중요 안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운영위원장 (정우진 장로에서 신상국 집사로), 세 명의 부장(교육문화부: 양숙희 집사에서 오은주 집사로, 어린이청소년 : 신상국 집사에서 유로미 집사로, 사무관리부: 홍원숙 집사에서 현승용 집사로), 재정(2020년 헌금 결산 86,349,000, 2021년 헌금 예산: 90,000,000).

* 20212월 예배 담당- 내년 2월 예배 담당 운영위원은 봉사경조부장인 이일녀 권사입니다.

* 등록 교인- 124일 자로 교회에 등록한 가정이 있습니다. 남편 남상경(1955년생), 아내 심재연(1955년생), 지난 일 년 동안 대구 샘터교회 예배에 참석하다가 이제 등록하셨군요. 서구 달구벌대로 광장타운에 삽니다. 환영합니다.

* 이번 주일(131) 예배 사회: 박정연, 성경봉독: 이상배, 반주: 이은혜

* 다음 주일(27) 예배 사회: 서상규, 성경봉독: 이상배, 반주: 문혜숙

* 지난주일(124) 헌금: 1,070,000(현장 70,000/ 온라인 1,000,000)

농협 301-0243-3251-71(대구 샘터교회)

 

구로구 비젼

명성교회

장애인 야학 채움

누리학교

()자원봉사 능력개발원

 

서울 구로구 고척로 206, 3

경기도 의정부시 장곡로596번길 15

대구시 서구 문화로 4713-3

소재지

 

대표

임순철 목사

이민선 학교장

신경목 이사장

 

연락처

010-9521-7999

010-8716-4748

053-356-0465(후원 담당자)

 

은행

국민은행 000

농협 000

대구은행 000

 

예금주

임순철

채움누리학교

()자원봉사능력개발원

 

후원 이유

부모님으로부터 버림받은 결손가정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교회

장애인들의 인성 및 자립을 위해 2009년 의정부시 신곡2동에 설립된 야학 학교

자원봉사, 복지활성화를 위해 96년 설립된 비영리민간단체로서 1) 주민조직사업, 2) 쪽방거주민 자활근로 일당 3) 다문화지원 사업

 

후원금

100만원

100만원

100만원

 

추천인

나눔선교부장

담임목사

양숙희 집사

 

추천일

2021-01-24

2021-01-24

2021-01-24

 

비고

운영위원회의 결정

운영위원회의 결정

운영위원회의 결정

 

 

 

 

 

 

* 일시 나눔선교비 집행- 127일 자로 아래와 같이 일시 나눔선교비가 집행되었습니다.

지난주일(124) 설교 발췌

제목: “세상의 외형” (고전 7:29~31)

 

세상의 외형은 헬라어 성경에 나오는 토 스케마 투 코스무의 번역입니다. 스케마는 헬-영 사전에 outward form, present form, nature로 나옵니다. KJV 성경은 the fashion of this world라고 표현했습니다. 스케마는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의 외형을 가리킵니다. 그 외형이 지나간다는 말은 이해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우리 눈앞에서 실증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이기 때문입니다. 우주는 천문학적인 속도로 팽창하는 중입니다. 무한하게 팽창할지 일정한 시점에 다시 빅뱅의 한 점으로 축소될지 모르지만, 분명한 사실은 세상이 지나간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포함하여 지금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도 지나갑니다. 우리 개인도 지나갑니다. 여러분도 지나가고 저도 지나갑니다. 아내도 지나가고 남편도 지나갑니다. 우리가 소유하거나 관계하고 있는 모든 사물과 사람은 지나갑니다. 이렇게 지나간다는 사실을 곰곰이 생각하면 정말 이상한 현상입니다.

며칠 전에 낯선 전화번호로 문자를 받았습니다. 그분과 통화까지 했습니다. 그분은 유튜브를 통해서 저의 설교를 듣게 되었다고 합니다. 자기가 옛날 장교로 근무하던 부대의 군목이 바로 저라는 사실을 알고 전화번호를 수소문해서 연락을 취했다고 합니다. 1980년 제가 처음으로 군목으로 입대하여 배치된 부대는 8사단 포병연대였습니다. 철원입니다. 당시가 그림처럼 떠올랐습니다. 오토바이 한 대를 끌고 여러 곳에 흩어진 대대 병사들을 찾아가서 위로하고 예배를 인도하고 특강도 했습니다. 그분 하는 말이 당시에 제가 부대 교회에 나오라고 말했으나 나가지 않았는데 지금은 의정부 어느 교회 장로라고 합니다. 유튜브로 저를 보니 머리 색깔만 달라졌지 옛날 그대로라고 합니다. 그럴 리가 있겠습니까. 외형은 다 지나갑니다. 지난 40년 동안 저의 인생살이에서 많은 일이 벌어졌는데, 그것마저 다 지나갔고, 이 순간도 지나갑니다. 가끔 아내와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이제는 많이 늙었다고 말입니다. 100세 넘은 어느 철학자가 남긴 다음과 같은 말을 서로 나누면서 위로받았습니다. 오래 살고 보니 인생은 65세부터 80세까지가 절정이라고 말입니다. 절정이라 하더라도 다 지나갑니다.

문제는 바울의 가르침처럼 거리를 두고 살기가 쉽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젊었을 때만이 아니라 나이가 들어서도 힘을 주고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죽는 순간까지 자기를 성취해보려는 열정에 사로잡히는 겁니다. 이런 문제는 크게 욕심내지 않고 착하게 살아야지, 다짐한다고 해서 해결되지 않습니다. 책 읽기와 명상을 통한 마음공부가 도움이 될 겁니다. 어느 정도 삶의 중심을 잡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공부로 바울이 말하는 수준의 삶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