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날씨가 좋아야 할텐데..그날 즐거운 마음으로 만나길 기대하며 오늘도 힘내셔요~근데, 교인들 전화번호는 어딨죠? 못 찾겠어요..ㅠ.ㅠ..

교인들 전화번호는 이번 주일에 제가 복사해서 가져가겠습니다.

그 전에 필요하시면 sarbor@hanmail.net 으로 메일 주세요.

보내드릴게요.

오늘은 비가 오지만, 토요일은 날씨가 좋지 않을까요?

토요일에 뵈요.

교인들 주소와 전화번호는, 커뮤니티>보관자료함에 있습니다.

올만에 들어와보니 분위기가 많이 변했네요.. 옥동자도 등장하고 으잉~하면서 깜딱 놀랐네요^^

저도 프로필을 좀 손봐야 겠는데 오늘은 배가 고파서리.... 담에 쌈빡한 걸로 바꿀께요~~

전도사님 우리가정은 또 저 혼자 등장을 해야겠네요..애들 스케줄이 주말에는 넘 바빠서 조정이 힘들답니다.

우리나라에 외톨이 아빠가 많다고 하던제... 저 역시도 많이 느끼고 살아오고 있지만 요즘 점점더 외롭네요..에이고..ㅎㅎㅎ

암튼 저는 차 가지고 울 누나 김정은 집사 챙겨서 토욜 수목원에서 뵙겠습니다.

비도오고 날도 우중충한거이 좀 우울하고 외로우신분 있으시더라도 힘내시고.. 낼 하루 열심히 살고...즐건 맘으로 뵙길 바랍니다. 

내가 먼 짓을 한거야? 내가 왜 옥동자가 됐을까요?

먼 짓 하셔야, 자동으로 옥동자가 올라오지 않습니다요.^^

아이들이 바쁘군요.

다음에 함께 하죠.

두분 오누이의 모습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토요일에 뵐게요.

옥동자 얼굴 뜰까봐 무서워서 못썼는데... 할 수없이 써야겠군요

요즈음 포항 날씨가 춥습니다.

대구보다 3~4도 낮아서 토요일에 해가 나도 덥지는 않을 것입니다.

포항도착은 5시경이라 해가 기울 때라 긴팔 겉옷은 챙겨오셔야 할듯..

특히 바다를 구경하려는 분은 더 두툼하게 챙겨오세요.

근데 저희집 못 오시는 분이 꽤 많군요.   쩝

거리가 먼곳이라 그렇긴 하지만 많이 오시면 좋겠네요.

맛있는 음식이 기다리고 있는디요.

그런데 등록버튼을 누르기가 무섭다다다다다..

김성곤 집사님와 전남정전도사님을 삼킨 옥동자가 이제 저를 삼키러 나타날 것같군요

전은혜 집사님,

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오락가락했는데요.

내일은 맑겠지요?

긴옷 잘 챙겨 입고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