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순 집사의 친정 어머니께서 어제 밤에 소천하셨습니다.
빈소는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장례식장(대구 남구 대명동 3056-6)이고,
발인은 9월 13일(목)에 있습니다.
교회 조문은
9월 12일(수) 내일, 저녁 6시에 가겠습니다.
참석하실 교우들은 6시까지 장례식장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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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댓글
신광혜
2012-09-11 16:53:32
전 6시까지는 안되고, 9시 지나서 갈 예정입니다. 혹시, 그때 같이 가실 분 계신가요?
정용섭
2012-09-11 23:32:28
이효순 집사님,
뭐가 위로의 말씀을 드릴지 모르겠군요.
힘을 내세요.
주의 평화가...
황 기
2012-09-12 14:35:07
이집사님..배집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오늘..수업이 늦게 끝나고..
저녁 때..회의가 있어서..오늘 조문은 어려울 것 같구요..
주일날 나오시면 그때 뵙도록 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우리 목사님 말씀 '생명이 죽음을 꿀꺽 삼켰다'
구절이 생각납니다.
고성대
2012-09-12 15:39:01
마음 아픈 일이네요
저도 몇해 전에 어머니를 잃었습니다.
그 때가 생각나네요
어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힘 내세요. 삼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일녀
2012-09-12 15:50:04
이런!
많이 슬프시겠습니다.
실컷 우시구려...
열여덟에 엄마 잃은 사람도 있답니다. 힘내시구요.
저녁에 뵐게요.
김영옥
2012-09-14 13:34:01
아~~ 어머니...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흐르네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인생이 참으로 공허하고...쓸쓸하다고 느껴질때...
어머니는 이 쓸쓸함을 어떻게 극복하셨을까? 는생각을 합니다.
외로울 때 함께하지못했던 죄송함에...
가끔씩...자주...
돌아가신 어머니가 보고싶고...그립습니다.
집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영옥드립니다.
이일녀
2012-09-14 16:19:46
집사님도 어머님이 안계시군요.
쓰신 글을 읽으며 저도 동감, 동감...
어머니는 이 쓸쓸함을 어떻게 극복하셨을까? 라고 하셨지요?
이제 우리는 그 쓸쓸함 앞에서
엄마없는 늙은 아이가 되어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지요.
하늘이 흐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