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두 달간의 방학을 마치고
오늘 드디어 수요성경공부가 시작됩니다.
지난 여름은 유난히 길었던 것 같습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 속에서 지난 무더위의 상처가 아물어가듯
요한복음의 세계 속에서 우리 영혼의 상처가 치유되었으면 합니다.
저녁8시까지 공간울림 지하 연주홀로 오십시요.
혹 8시 넘어 도착했는데 문이 잠겨 있으면 제 핸드폰으로 연락주십시요.
친근한 만남, 새로운 만남 모두 기대하겠습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지난 두 달간의 방학을 마치고
오늘 드디어 수요성경공부가 시작됩니다.
지난 여름은 유난히 길었던 것 같습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 속에서 지난 무더위의 상처가 아물어가듯
요한복음의 세계 속에서 우리 영혼의 상처가 치유되었으면 합니다.
저녁8시까지 공간울림 지하 연주홀로 오십시요.
혹 8시 넘어 도착했는데 문이 잠겨 있으면 제 핸드폰으로 연락주십시요.
친근한 만남, 새로운 만남 모두 기대하겠습니다.
저녁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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