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탄생을 네이버 쪽지로 받은지 한참 만에....
축하인사 전하는 게으름을 용서해주소서!
대구샘터교회는 천천히, 그리고 조용히 걸어가는 순례자 같습니다.
홈페이지가 단아하고, 차분해서 그 느낌을 잘 담은 것 같습니다.
홈페이지 만들면서 함께 땀 흘리고 나누면서 기뻐했을 대구샘터교회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멋집니다!!!
다만...
(차분 & 다정 모드: 정목사님을 겪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아쉬운 점을 적습니다.)
교회소개 <섬기는 사람들>에 실린 정목사님 사진... 실물보다 후지게 나왔어요~ ㅋ
또한, 협동목사와 전도사의 소개와 사진이 없어서... 정목사님이 너무 돋보이십니다~ ㅋ
참고 좀 해주세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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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정용섭
2011-03-18 23:38:46
앗, 서울 샘터교회를 대표하는,
늘 나를 가장 반겨주는 최선아 집사님이
여기까지 웬일이에요?
새삼 반갑네요.
주말 잘 보내고 주일에 봅시다.
전남정
2011-03-22 19:35:41
홀 집사님^^
이제야 댓글 다네요.
그간 잘 지냈어요?
홈페이지 칭찬해 줘서 고맙고요.
섬기는 사람들 란에 정목사님 사진만 있는 건,
'모든 영광 홀로 목사님께'(캬아, 이래야 전도사는 살아남거든요.ㅋㅋㅋ)를 지향하기 때문임다.ㅎㅎ
자주 와서 재밌고 좋은 얘기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