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들어가기전 일주일 놀러간다는 원대한 계획은 깨지고 그녕 바로 스웨덴으로 바로들어가게 되었습니더 ㅠㅠ 24일밤 출국
유럽 아해들의 늦은 일처리 때문이죠 많은 짐을 들고 놀러 다니는 것도 좀 이상하긴했고요..
교횐 4월 15일이 마지막이지만 그 다음 주중에도 남한 땅에 있으니 잉여로우신 분들은 연락을... ㅋ
손목이 아퍼 병원갓더니 손목에다 붕대를 너무 거창하게 감아줘서 손쓰기 힘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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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이일녀
2012-04-13 15:19:51
병훈님,
외로워 보이시지만
한편 강해 보이시는 모습을 봅니다.
아무리 지구촌 어쩌구 하지만
낮선 곳에 가시니 부모님의 마음은 오죽 할까요?
부모님과 많은 시간 보내시고 잘 가세요.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시고 늘 평화안에 거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물론 홈피에 자주 연락 주시겠지요?
김병훈
2012-04-13 19:57:53
으흐흐 즐겁게 잘 지내겠습니다. ㅎㅎ
홈피에 사진 많이 올릴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