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디가려고 했다가 못갔는데,
산에 관한 글이 보여서 올립니다.
아래 영상은 동일하니 유투브나 다음팟 중 편한쪽으로 감상하세요.
전체화면 감상을 권합니다.
유투브 영상은 톱니바퀴를 클릭하시면 해상도 선택이 가능하니
고해상도(720P)로 감상하시면 더 좋습니다.
목록
번호 | 댓글 수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2022년 교인총회회의록| 알립니다 1
|
현승용 | 2022-01-12 | 934 | |
공지 |
새 홈페이지 사용 안내| 알립니다 15 |
김태형 | 2011-02-25 | 1689 | |
373 | 0 |
사랑과 차별| 샘터이야기 |
정선욱 | 2023-01-21 | 424 |
372 | 1 |
인도에서 올리는 말씀| 샘터이야기 |
김현혁 | 2018-10-11 | 640 |
371 | 0 |
안녕하세요?선교사님!| 샘터이야기 |
박성재 | 2018-01-11 | 785 |
370 | 1 |
나는 세상의 빛이다!| 샘터이야기 |
최강건 | 2017-07-03 | 579 |
369 | 4 |
주일학교에 대하여| 샘터이야기 |
구유니스 | 2017-05-01 | 576 |
368 | 0 |
안녕하세요?선교사님!| 샘터이야기 |
박성재 | 2016-12-09 | 173 |
367 | 0 |
2016 여름 비전파워(오병이어) 비전캠프 [키즈/청소년/청년]| 샘터이야기 |
최강건 | 2016-07-05 | 214 |
366 | 2 |
이은혜 Jazz trio 연주가 있어요~^^| 샘터이야기 |
이은혜 | 2015-11-17 | 186 |
365 | 0 |
교회 로고 및 배너 자료| 샘터이야기
|
김태형 | 2015-08-17 | 257 |
364 | 3 |
어제 운위 및 교회처소준비위 합동 모임에 후 개인적 생각| 샘터이야기 |
신광혜 | 2015-07-01 | 513 |
363 | 3 |
수련회 장소에 대한 정보(산성마을전원휴양센터)| 샘터이야기 |
배명근 | 2015-06-04 | 222 |
362 | 7 |
군위 한밤마을에서 찍은 사진| 샘터이야기
|
신혜숙 | 2015-06-03 | 225 |
361 | 3 |
꽃이름은 무엇일까요?| 샘터이야기
|
이일녀 | 2015-06-02 | 147 |
360 | 2 |
5/25 소풍 안내| 샘터이야기 |
배명근 | 2015-05-21 | 179 |
359 | 6 |
5월 야유회 계획| 샘터이야기 |
배명근 | 2015-05-13 | 832 |
358 | 0 |
그대 부활하라 - 이종록 시| 샘터이야기 |
김종원 | 2015-04-06 | 442 |
357 | 1 |
한국가곡과 찬송가가 부르기 어려운 이유| 샘터이야기 |
김종원 | 2015-03-20 | 203 |
356 | 11 |
이은혜 재즈트리오 연주가 있어요.^^| 샘터이야기 |
이은혜 | 2015-03-01 | 346 |
355 | 7 |
사정이 생겼습니다....| 샘터이야기 |
김혜정 | 2015-02-27 | 580 |
354 | 2 |
동성아트홀 - '이다'| 샘터이야기
|
신혜숙 | 2015-02-26 | 190 |
5 댓글
피아노
2013-02-02 13:12:20
영상이 장난이 아니군.
지구라는 행성에 소풍 왔으니
가능하면 꼼꼼하게 구경하고 돌아갑시다.
유튜브이의 톱니바뀌 기능이 무엇이오.
근데,
이건 정용섭의 대글입니다.
관리자 아이디로는 영상에 접근할 수 없어서
다른 사람의 아이디를 도용했습니다.
정선욱
2013-02-02 16:38:43
서브 아이디가 아니라 도용이었나요? @.@
유투브 영상 플레이하면 우측하단에 톱니바퀴, 시계, 유투브 로고, 박스 모양의 버턴들이 있는데요.
톱니바퀴는 change quality 해상도 조절기능입니다.
원본 파일이 고용량일 경우 유투브에서 전송률이 좋게 저해상 영상을 보여주는데,
해상도를 높여주면 깨끗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 상태나 컴퓨터 사양의 영향은 받습니다.
시계는 유투브 본인 계정에 이 영상을 저장하는 기능이고,
유투브 로고는 영상출처 페이지의 링크,
박스모양이 전체화면 기능입니다.
이일녀
2013-02-03 16:44:52
창조의 신비, 태초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이 신비로운 세상만 봐도 주님의 임재를 느끼지 읺을 수 없는데도
오늘도 헛된 것에 집착하는 자신이 부끄럽네요.
그래도 꾸준히 가 봅시다.( 이건 목사님 멘트 ㅎ ㅎ)
늘 좋은 자료 감사!!
설겆이 해 주신 것 감사!
엄마라고 불러도 됩니다.
장가가시라고 안할테니 ㅋㅋ
저도 둘째 녀석에게 백기든지 오래라오.
정선욱
2013-02-04 12:38:38
네 ... 엄마! ^0^
이제 형제(?)를 위해 류 집사님을 설득하면 되나요?
아니면 엄마를 위해 형제를 설득해야 ...
음 ... 엄마가 생기니 고민도 생기는 이 아이러니 .... ㅡ0ㅡ;;;
이래서 효도하기 어려운가 봅니다 ... ㅠ.ㅠ
이일녀
2013-02-04 13:28:37
아들 복 터졌네요.
우리 둘째놈 설득 당할 놈이 아닝께 기다려보드라고 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