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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동생 집에 갔다가 식사한다고 TV를 보는데,
초코파이 광고가 변했더라고요.
예전에는 말하지 않아도 알아요~♬ 하던 CF가 이제는 말하지 않으면 몰라요~♪ 로 ...
저도 확~ 말해버릴까요?
EXIF Viewer촬영일자2012:06:21 09:18:50만든이admin사진 크기350x394
그런데 이런 말하면 왜 항상 이성문제로 해석되는지 의문입니다. ^^a
음 ... 약간은 연관이 있는가? ㅡ.ㅡa
뭐 동성문제는 더더욱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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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훈
2013-03-10 20:31:21
정성훈
2013-03-10 22:24:52
광고 3편은 노총각 고백편이 될듯...헐~~~!!..
정선욱
2013-03-10 22:42:51
두분 집사님 왜 그러세요? ㅡ0ㅡ;;;
저는 자책감 느껴야하잖아요 ...ㅠ.ㅠ
고성대
2013-03-11 14:59:04
경제학자인 우석훈도 고통총량과 행복총량은 같다고 하더군요.
이건희의 행복과 범부의 행복, 고통과 고통, 같다면서요. 그저 믿고 싶을 따름이죠.
힘내고. 사순절 기간에 예전에는 금식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1일1식 캠페인으로 퇴색.
교회치리에 명예훼손으로 맞대응, 침례가 성희롱의 위험을 감수해야하는 시대.
다시 힘냅시다. 이거 다 농담인거 아시죠? 걔네들 언제 들어오나? 못오는건지. 그럼.
정선욱
2013-03-11 22:04:04
한시간 단위로 5번 읽고나서야 감이 와요! ㅠ.ㅠ
스마트폰 없었으면 오늘 새벽 2시는 넘겨서 잤을지도 ... ㅡ.ㅡa
그런데 그 스마트폰은 불량이고(저절로 꺼져요.)
이번 주 내에 서비스센터 가야 교환을 해주는데
경산에는 서비스센터가 없고 ... ㅡ.ㅡ;;;
그래도 좋은 소식 하나 ...
찾던 번호로 조만간 변경 가능한 것 같음! ^^
고성대
2013-03-12 08:31:34
사실은, 제 글쓰기가 영 엉망이라서 그런거지요. 저의 공부이력과 인생은
원플러스원, 혹은 최저가 지요. 한마디로 야매로 공부, 글쓰기라서 그렇지요. 죄송!
독신 남성들과 원만하지 못한 부부관계의 남성들에게 바치는 동영상입니다.
대체 이 강사 누군지 모르지만, 대단하네요.
그리고 쪽지 주신 정집사님, 이제야 쪽지 봤습니다. 늦게 봐 죄송합니다.
경망스러움 그 자체인데, 과찬이십니다. 좋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집사님이 부러워요
http://blog.naver.com/sdkohhh
이건 풀영상이네요.http://blog.naver.com/msql?Redirect=Log&logNo=50163176569
김지윤 http://onul1.tistory.com/1318
http://kaisertc.tistory.com/31
전남정
2013-03-12 10:39:11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 마디 드립니다요.
우리 교회에 요즘 정집사가 좀 많다는 거, 기억해주세요.
정*욱, 정*훈, 정*모, 정*(양) 등등 정씨 일가의 부흥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서(ㅋㅋ)
느닷없이 정집사님이라 하심, 어쩌쟈는 것입니까?
나는 처음에 이 남자가 정*(양) 집사와 남몰래 쪽지도 주고 받는가?? 생각했습니다.
아무데나 자기 하고 싶은 말, 마음대로 써놓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너무 고민하지 않게 배려해주세요.흥!
정선욱
2013-03-12 11:06:17
최근에 쪽지보낸 적이 없어서 ..
참! 나는 욱집사지! ^^a
저렴하게 공부하셨단 뜻은 혹시 전액 장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