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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녀- hiver.208672_Martine 눈속에 사는 생물.pps (6.69MB)
이래저래 너무 더운 날입니다.
아이들과 지지고 볶고 나니 등줄기에 땀이 나네요.
그래서 겨울을 그리워하며 올립니다.
더우실 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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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2013-05-27 13:42:51
이제 추위가 좀 풀려 살만한데..
왜 그러세요? ^ㅇ^
손님도 많이 오고 벌써
잔치 분위기인가 보죠??
2013-05-27 13:45:44
아항..학교 어린이들이었군요..
죄송..죄송..
2013-05-27 13:50:22
저는 snow대신 eye로 생각하고는
아이 속에도 뭔 미생물들이 많이 사나 보다,
이렇게 생각하고 클릭했어요.ㅎㅎ
시원하다 못해, 겨울을 뚫고 사는 생명체들이 장엄해보이기까지 하네요.
더울 때마다 한 번씩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