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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녀 집사님이 할머니가 되셨네요.^^

[레벨:29] 전남정, 2013-06-27 14:48:44

조회 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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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드뎌 이일녀 집사님은 할머니가,
류시경 집사님은 할아버지가 되셨습니다!
지난 주에 두 분께서 손녀를 얻으셨고 하네요. 
축하드립니다. 

첫 손녀라 그 기쁨이 남다르시겠지요?
이름은 지으셨나 모르겠네요.
시인 할아버지를 둔 덕에 이 아이는
멋진 이름을 갖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모쪼록 산모도 잘 회복되고
아이도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5 댓글

[레벨:100] 정용섭

2013-06-27 17:22:31

류, 이 집사님의 득 손녀 축하드립니다.
손녀의 결혼식에 제가 주례를 설 수 있을까요?

[레벨:21] 이일녀

2013-06-28 08:08:02

앗!
1급 비밀이 누설되었네요. ㅎㅎ
감사할 뿐이지요. 모든게...
아빠 엄마 섞어 닮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가 태어났네요.
주님의 솜씨에 감탄과 놀라움을 느낍니다.
아울러 주님이 창조주이심을 아이를 통해  확실히 알게 됩니다.  아멘!
아직 보지는 못하고 연신 사진만 날라옵니다.
내일 가서 볼려고 합니다.
아이를 안으면 아마도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목사님,
주례 서 주신게 어제 같은데
모든 게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느낌입니다.
이대로라면 손녀 결혼식에도 충분히 주례를 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크는 아이는 빨리 크고 늙는 사람은 천천히 늙으면 될 것 같아요. ㅎ--

[레벨:13] 신광혜

2013-06-29 01:57:52

추카! 추카!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를 안으면 눈물이 날 것 같다는 집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닿네요. 예수님을 닯는 손녀가 되길~~

[레벨:10] 정진

2013-07-04 19:41:05

오~집사님 축하드려요
아이를 안으면 눈물이 날것같다는 말씀에 제가 눈시울이 뜨뜻해지네요
넘 축하드립니다.
좋은날 되셔요^^

[레벨:21] 이일녀

2013-07-05 08:12:17

위의 세 분 감사합니다.^^
지난 주에 아기 보고 왔습니다.
사진으로 보다 실물로 보니 너무 쬐고만 했어요.
안아보지도 못하고 창밖에서 보는데도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3.8kg에 키도 많이 크다고하네요.
우리 아들 내외는 고슴도치놀이에 흠뻑 빠진 것 같습니다. ㅎㅎ
손녀 이름은 한율입니다.
류한율
할아버지와 아빠를 꼭 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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