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째 주 | 2014. 6. 30-2014. 7. 6 | ||
7월 6일 주일출석인원 | 86명 | 주일 헌금 | 2,360,000원 |
7월 2일 수요 모임 인원 | 20명 | 공부 내용 | 종강 식사 모임 |
금주 활동 | 1. 7월 첫 주 예배에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 했다. 서병우 임은숙 집사의 아들 희재 군, 김종성 집사의 부인되는 박민아 교우, 그리고 서울샘터교회에 다니는 석호동 집사와 주희, 주영이 오랜 만에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리고 교우들과 인사를 나눴다.
2. 이일녀 집사의 손녀 한율의 돌을 맞아, 류시경 이일녀 집사 가정에서 떡을 준비하여 교우들과 기쁨을 함께 나눴다.
3. 교회학교에서는 7월 27일(주일) 오후부터 29일(화)까지, 청도 솔바람 캠핑장에서 제 1회 여름 캠프를 열기로 했다. 캠프 답사를 위해 교회학교 부장(유로미 집사)과 전도사는 주일 오후에 솔바람 캠핑장을 방문하여, 여러 시설들을 점검하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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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정용섭
2014-07-10 16:25:25
성경봉독 후반기가 시작된 주일이었습니다.
첫 출발을 잘 끊어주신 서상규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찬 포도주 배분 방식이 옛날로 돌아갔습니다.
사람이 들지 않고 성찬탁에 그냥 올려놓은 겁니다.
성찬 진행 속도가 조금 빨라진 것 같군요.
그동안 예배부장 정상모 집사님, 수고 많았습니다.
김혜옥 집사님이 모친 상 뒤로 처음 예배에 참석하셨네요.
고인 어머니와 유달리 가깝게 지내셨던 탓에
슬픔이 더 컸던 것 같습니다.
힘 내세요.
금년 여름 처음으로 주일학교 캠프가 열리는데,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주일 밥이 좀 모자랐다는군요.
처음으로 밥을 퍼오는 내가 많이 펐나보네요.
밥보다도 밥 먹는 자리가 확보되지 않아서
그냥 서서 먹는 분들도 있더군요.
스스로 젊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지하로 내려가서 먹으면 어떨지요.
태풍이 우리나라를 피해서
일본 열도로 지나갔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본인이나 아이 등이 아픈 가정이 있으니
주님의 치료가 임하기를 위해서 기도합시다.
수요공부를 7,8월 쉬니
준비하지 않아도 되어 편하기도 한데
또 뭔가 허전하기도 하네요.
돌아오는 주일 성령강림후 제5주에
모두 기쁜 얼굴로 만납시다.
전남정
2014-07-13 08:47:05
내용 추가합니다.
4. 주일 오후 4시, 신광혜 집사와 김성곤 집사는 우리가 후원하는 둥지교회 창립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