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 주 | 2014. 11. 10-2014. 11. 16 | ||
11월 16일 주일출석인원 | 80명 | 주일 헌금 | 1,655,000원 |
수요 모임 | 14명 | 공부 내용 | 복음주의신학입문 p.165 |
금주 활동 | 1. 이번 주는 추수감사절로 지켰습니다. 예배 준비를 위해 많은 교우들이 수고하셨습니다. 제대를 장식하기 위해 꽃, 과일, 떡, 바구니 등을 준비해주셨고, 교회학교 어린이들의 특별 찬양, 찬양대의 찬양이 있었으며, 풍성한 먹을거리로 점심 식탁을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요즘 우리 교회에는 새로운 가족들이 예배에 참석하고 계십니다. 세 가정인데, 4살 하연이네 가족, 중년 부부, 중학생(?) 아들 둘과 함께 오는 가족입니다. 좋은 사귐이 있기를 바라며, 교우들의 관심과 배려 부탁드립니다. 3. 지난 화요일(11일) 저녁에 김수영, 최태임 집사님과 김종원 교우가 속해 있는 대구 코랄 정기연주회가 있었습니다. 담임 목사님을 비롯해서 여러 교우들이 참석하셨다고 합니다. 연주회를 준비한 교우들과 그 연주회에 참석한 교우들 모두 좋은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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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이일녀
2014-11-18 11:00:09
이번 주 식탁은 어느 뷔페 못지않은 맛있고 풍성한 식탁이었습니다.
1년 내내 반찬준비를 하시는 집사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더구나 이번주는 은종희, 김혜정, 오임경, 송경남, 안경모, 한정라 집사님의 특식이 더해져서 더 풍성했어요.
행사때마다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니 봉사부장이 힘이 납니다.^^
거기다 매주 꽃꽂이하시는 임은숙 집사님의 우아한 국화꽃까지~~~
감사드리고 과메기는 12월에 앵콜타임이 있다고 하네요. 꼴깍!
전남정
2014-11-18 13:46:11
이번 주는 테이블을 하나 더 놓아야 할 정도로 풍성했습니다.
누가 다 마련해주셨는지 몰라서 제가 한분 한분 말씀을 드리지 못했네요.
봉사부장님께서 잘 해주셔서 저도 힘이 납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 다가가네요.
매 주 식탁을 차려주신 교우들께.. 그리고 특별한 주일에 특별한 음식을 준비해주신 교우들께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