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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March 12, 2009

오탈자, 성경본문(개역개정) 잘못된것 , 찬송가 장과 제목 틀린 것 등등 발견해서 댓글에 주시면
주일날 컬러주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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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March 13, 2009

유럽, 미국 출장은 고사하고 가까운 춘천이라도 가봤음 하는 교우 1人~~
유인규(산꾼) 님의 주일 패션에 잔뜩 기대하고 있는 1人~~
사순절 기간인데 너무 생각없이 지내고 있다며 금식은 말고 절식이라도 해야겠다는 1人~~
컬러 주보 받기 어려우니 우디 님 말대로 로고 부분 색칠해서 간직할 예정인 1人~~
같은 서기인데 우디 님만 너무 고생하는 이 상황에서 컴맹이길 다행이라고 안심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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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March 13, 2009

사순절 기간 토요일 점심에 우리집에 놀러오시면 2가지가 해결되겠군요.
1. 점심식사 대접을 제가 허접하게 밥 반공기만 드린다 --> 절식 성공
2. 주보 컬러 프린트 직접 해서 간다 --> 컬러주보 접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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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March 13, 2009

은빛!
언제 기차타고
호반의 도시 한번 가십시다.
주보에 기록해 주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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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March 13, 2009

서울 샘터 봄나들이,
그럼 춘천으로 확정된 건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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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March 14, 2009

은빛!
난 빈말은 안해요.
은빛이 원하면 OK.

은빛을 사랑하시는 모든 샘터님들 ...
좋은 의견과 관심을 표명해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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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March 14, 2009

아 !........................봄나들이
좋죠,      춘천가는 기차 ............
내가 그쪽은 꿰고있는데.........
근데 은빛님 !   시기는 언제쯤이  좋을까?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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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꾼

March 13, 2009

외곽에서 기웃거리기만했던 내가
얼떨결에 운영위원이되고
얼떨결에 성경봉독까지 하게되었으니
이쯤되면 출세한거지요  목사님

주일 오전에 산에갔다 예배에 참석하는데
이번주에는 양복입고 산에가야하나
사실 생전 처음해보는 성경봉독에대한 부담보다는
꼭 양복에 네쿠타이를 목에 걸쳐야하나하는 것이 꺽정이네요

잔뜩 기대하고있는 은숙 여동상이 하라는데로 하는 것이 정답일진대
어명을 기대리고있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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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서기

March 13, 2009

저는 산꾼님이 평소 복장대로 성경봉독에 임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양복 입으시면... 흠흠(상상하게 된다 ㅠ.ㅠ) 멋진 몸(넓은 어깨, 넒은 가슴, 탄탄한 허벅지 등 등산으로 단련된)의 라인이 드러나고... 그러면 저는 예배에 집중하지 못할 수도 있어요ㅠ.ㅠ (근데, 나는 너무 컬러주보를 탐내지 않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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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March 13, 2009

ㅍㅎㅎㅎ
홀로서기야...
넌 얼굴도 이쁜데 웃기기까지 하면 어쩌란 말이냐.
유머는 부디 이 언니의 몫으로 남겨놓길 바란다.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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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그림자

March 13, 2009

(매우 준엄하게) 어허... 산꾼 님, 성경봉독을 맡으셨는데..
당연히 양복을 입으셔야지요..... 그럼 그렇게 알고 기대하겠습니다. 음흠.
----> 양복 입고 산에 오르시는 산꾼 님의 모습.... 아~~생각만 해도 즐거워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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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라

March 13, 2009

광고란 유럽충장 (출장)  오타네요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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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March 13, 2009

나이스윤이 유럽의  돼지농장 방문하기로 했다더니  삼겹살로    充腸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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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March 13, 2009

오! 에스라님 이렇게 오탈자를 콱 잡아주서서 감사합니다.
이번주 서울샘터교회에 오셔서 컬러주보를 받으세요.^^
현재까지는 에스라님 것 딱 한 부 인쇄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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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March 13, 2009

최고령 다비녀이신 에스라 님이
오자를 찾아내시다니,
믿기 힘들군요.
혹시 손주 손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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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March 13, 2009

컬러주보에 목숨거는 라라 집사..
이번주도 꽝이군요.
우디님~~저두 은빛동상 맨치로 색연필루다.. ㅎㅎ
근데, 에스라님은 뉘실까여?
왕 궁금.. 울 교인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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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March 13, 2009

에스라 님은
최고령 다비녀입니다.
언젠가 한번은 뵐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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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아

March 13, 2009

11 페이지 다섯 째 단락 두 번째 줄,
 '저들을' 을 '저들은' 으로 고쳐야 의미가 맞는 것 같아요.
역시 같은 단락 네 번째 줄,
'두려움에서'는 '두려움에'가 매끄러운 것 같구요.
( .....좀 심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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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디

March 14, 2009

이야... 잘 찾으셨네요.
그런데 벌써 인쇄가 끝이 났어요.
토요일 오후 6시면 인쇄가 들어가요.
그러나 다리아님 전용 칼라 주보 하나 더 프린터하러 갑니다!
내일은 우리 공동체가 모여서 하나님께 영광이 드려지는 예배가운데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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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

March 16, 2009

잘 다녀왔습니다. 정목사님 설교를 프린트해서 미국을 오가는 비행기 안에서 정독하는 시간이 제게는 하나님과 교제하는 은혜롭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 앞으로 살아갈 힘을 충전하고 돌아 온 건전지 인사드립니다. 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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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March 16,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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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March 17, 2009

강소은 교우,
벌써 돌아오셨군요.
나는 며칠 더 계시는가 했었는데요.
내가 이렇게 숫자, 날짜, 이름에 대해서는 기억력이 딸립니다.
강소은 교우는 나보다 신앙이 더 좋은 분이에요.
삶의 능력이 뛰어나니까요.
나는 그저 말만 하는 사람이거든요.
힘 냅시다.
구원의 하나님이 저기 저렇게 가까이 오고 계시네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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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March 17, 2009

살람님!
귀국하셨군요!
반갑습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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