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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8일 (주일) 방문했었던 소로몬 형제입니다. 

미국으로는 지난주 일요일에 잘 돌아왔고요, 이제서야 다비아에서의 첫글을 올리게 되네요. ^^


이번 한국방문은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교회에 대한 소망을 품고 돌아옵니다. 

글을 통해서만 알았던 정용섭 목사님도 직접 뵙고 예배에 참여할 수도 있어서 참으로 좋았답니다. 


이제 첫글도 올렸으니 앞으로는 이곳에서 더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소로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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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July 14, 2009

반갑습니다. 소로몬님, 다윗가문이시군요^^

깜잡잡하시던 모습 훤히 기억납니다. 미국에 잘 들어 가셨군요,

제가 소개하시는데, 잠깐 놓쳐 버려서 신학하시러 가신다했는지,

아님,... 가물가물 하군요.

인사도 했으니, 자주 들어 오셔서 근황도 종종 올려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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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나그네

July 21, 2009

라라님, 


안녕하세요. ^^ 

입구에서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했답니다. 

아쉽게도 저는 현재 신학도는 아니고 생명과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또 종종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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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살이

July 14, 2009

안녕하세요 소로몬님,

미국으로 무사히 귀환하셨군요.

소로몬 형제와 함께 온 자매분이랑 두분의 소개를 질의응답 시간에 들으며

서울샘터교회의 국제적 명성에 가슴이 뿌듯해 지더군요.^^

예배후 전 간식을 담당하고 뒷정리를 하느라 쪼끔 정신이 없어

떠나실 무렵에야 겨우 인사만을 드렸는데 가셔야 할 분들이라 생각하니

많이 아쉽더군요.

 

하지만 소로몬님.. 그거 아시죠?  한번 서울샘터교회 식구는 영원한 식구랍니다.

먼곳에 계시지만 이곳을 통해서나마

앞으로 소로몬님의 활동 많이많이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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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섭

July 14, 2009

로몬 씨,

지난 번 교회에서 반가웠어요.

이제 대학원 공부를 시작한다니

먼 길이지만 잘 끝내기를 바랍니다.

가끔 그곳 소식을 알려주세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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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선

July 15, 2009

소로몬님,

반가웠습니다.

말씀하시는 투와 분위기가 브라운아이즈 그룹을 연상하게 했어요.

공부 열심히 하시고 화이팅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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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

July 15, 2009

반갑습니다

전 예배후 식사시간에 앞쪽에 있던 가장나이 많은 그러나 젊은

아줌마예요

같이 오셨던 분도 안녕하시겠죠?

왕성한 활동 기대하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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