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8일 (주일) 방문했었던 소로몬 형제입니다.
미국으로는 지난주 일요일에 잘 돌아왔고요, 이제서야 다비아에서의 첫글을 올리게 되네요. ^^
이번 한국방문은 참으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한국교회에 대한 소망을 품고 돌아옵니다.
글을 통해서만 알았던 정용섭 목사님도 직접 뵙고 예배에 참여할 수도 있어서 참으로 좋았답니다.
이제 첫글도 올렸으니 앞으로는 이곳에서 더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시길 바라며...
소로몬
반갑습니다. 소로몬님, 다윗가문이시군요^^
깜잡잡하시던 모습 훤히 기억납니다. 미국에 잘 들어 가셨군요,
제가 소개하시는데, 잠깐 놓쳐 버려서 신학하시러 가신다했는지,
아님,... 가물가물 하군요.
인사도 했으니, 자주 들어 오셔서 근황도 종종 올려 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