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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유일하게 생일을 맞으신 교우는 오직 1명!
누굴까요~~~?
둥둥둥둥~~~ 김만명 교우님, 최근 원이로 인해 인기가 급상승하신 그 분 ㅋ
아내와 원이가 멀리 푸에르토리코에 떨어져있기에 우리가 더욱 축하 많이 해드려야할 것 같아요~!
돌아오는 주일(6월 28일)이 생일이시네요.
얼굴보고도 축하, 댓글로도 축하~~~~ 많이 날려주세요^^
참, 6월 한 달간 새로운 등록교우는 없지만요~
샘터교회의 열린 문을 통해 들렀다 가신 분들이 기억에 남습니다.
-양주에 사시는 무대뽀(인수 오빠)1명
-최근 다비아 사랑채를 통해 첫인사를 하시고 샘터교회 예전예배의 감동을 전하신 선빈님과 소진님.
앞으로 자주 뵐께요~^^
*은빛언니, 남자들이 오고 있어요~! 잘 잡아 둘테니 빨리 시험 합격하고 와요 ㅋㅋㅋㅋ
형. 생일 축하해요.
원이가 너무 보고 싶어 견딜 수 없으면,,,,,,,
아쉬운 마음에 저라도 보며 보고픔을 달래보아요.
원이처럼 행동할 수는 없지만
비슷하게는 행동할 수 있음.ㅋㅋ
(단, 알콜을 좀 의지해야 함 ㅋ-제가 약하면 부천의 나미라도 급공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