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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현교우(나이스 윤)의 장인 강정웅님께서 오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위로하심과 하나님 나라의 소망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고인 : 고 강정웅 님
*유족 : 딸 강희정(윤광현)외(미확인)
*장례식장 : 고려대학교 안암 병원 장례식장 206호
*입관 : 2009년 7월 28일 화요일 오후 2시
*발인 : 2009년 7월 29일 수요일 오전 9시 30분
*강희정교우 친정부모님 다니시던 교회에서 일체의 장례절차를 맡는 관계로
우리 교회에서는 조문만 하기로 하였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입관예배에 참석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내일 입관예배에 참석하실 분은 오후 2시 장례식장 206호실에서 뵙겠습니다.
*문의 사항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위원장 목옥균(011 368 3092)
제가 오늘 먼저 가보고 알려드려야할 사항이 있으면 여기에 적겠습니다.
윤광형, 강희정 교우,
진심으로 조의를 표합니다.
고인께서 65세밖에 안 되셨다니 더 안타깝습니다.
주님의 위로가 먼저 가신 분과 남아 있는 유족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모든 교우들에게 함께 하기를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겨진 후손들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위로하심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주께서 위로하시는 성령으로 함께 하시길 빕니다.
장례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며
무엇보다도 힘든 마음으로 지내실
모든 유가족들에게 죾서 평안을 허락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제서야 인사드려 죄송합니다.
직접 귀한 발걸음으로 댓글과 문자로 또 기도로 위로하여
주시고 함께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것은 참 슬픈 일입니다.
어렸을 때는 잘 몰랐지만 지나와서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