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

2012.10.06 01:52:50
*.88.67.14

- 이번주 <위탁의 말씀>은 지면관계상 생략했습니다.

- 올릴 광고가 있거나 주보에 수정할 부분이 있으면 게시판 댓글/쪽지/전화(010-8986-6329)로 알려주세요. 

  알려주신 사항은 토요일 저녁 10시경에 한꺼번에 반영하여 주보를 수정하겠습니다.

- 주보의 원본파일을 첨부로 올립니다. 성경봉독자는 위의 게시글이나 원본파일을 인쇄하여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Attachment

샘터

2012.10.06 07:35:15
*.147.5.84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10월 나머지 예배처소는

14일,21일,28일 모두  4층 아트컬리지 5호실입니다 .

 

그리고 금요신학 강좌 장소는

10.26일 /2층 세미나 2실

11.30일 / 4층 아트컬리지 4실 입니다.

profile

정용섭

2012.10.06 12:38:38
*.185.31.7

설교제목을 바꿔주세요.

<만물의 복종에 대해>

天命

2012.10.06 13:08:19
*.60.207.91

1. 우리 주보를 보노라, 오랜 만에.  아, 이렇게 반가울 수가 !

    늘 수고하심에 새삼 감사...^^^

   

    예배의 부름: (요 14:6) → (요 14:6).

    사죄 기도 마지막(목사): 자신이 욕망만을 → 자신 욕망만을

 

   

2. 예배준비 추가

 

                  성경봉독        헌금/안내

   10/14         문경만             김미숙

   10/21         박은숙             문경만

   10/28         양혜선             박은숙

 

----------------

 

 

- 난 오늘 아침 신문 어떤 신부님 글 읽고, 한 방 땅 먹었어요.

 

  (중략)

"종교적 통찰은 관념적인 사색이 아니라 영적수련헌신적인 삶의 방식으로부터 나온다.

그러한 실천 없이, 종교적 교리의 진리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수녀 출신 캐런 암스트롱의 말이다. 전적으로 동감이다.

 

굳이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를 들먹이지 않아도, 10분만 걸으면 충분히 올 수 있는 거리를

(미사 드리러) 차를 타고 오는 신앙은 엉터리요 거짓이다.  

정치, 경제, 사회의 민주화를 바라면서 독재자의 자식으로, 독재자 곁에서,

독재를 체득하며 잔뼈가 굵은 사람을 선택하는 이상야릇한 행위와 무엇이 다른가.

 

mm

2012.10.06 21:59:27
*.88.67.14

주보를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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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성경봉독 및 헌금봉헌 절차 [3] [1] 天命 Jan 30, 2012 20567
88 주보 2012년 11월11일, 창조절 열한번째 주일 file [4] mm Nov 09, 2012 2694
87 주보 2012년 11월4일, 창조절 열번째 주일 file [6] mm Nov 03, 2012 5401
86 주보 2012년 10월28일, 창조절 아홉째 (종교개혁 495주년) 주일 file [4] mm Oct 27, 2012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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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주보 2012년 9월9일, 창조절 둘째 주일 file [4] mm Sep 07, 2012 2935
79 주보 2012년 9월2일, 창조절 첫째 주일 file [3] mm Sep 01, 2012 24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