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0327.hwp
2022.03.25 21:21:09
1. 개회예전/ 사죄선포/ 첫째 줄, '못 할'을 '못할'로
2. 알리는 말씀/ 중보기도/ 6)번, '자녀들'을 '자녀를'로
2022.03.25 22:59:32
오늘 밤사이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네요.
한낮의 따뜻한 날씨로 목련이 활짝 피었는데 밤사이 꽃잎이 살아 남지 못할거 같군요.
637
636
635
634
633
632
631
630
629
628
627
626
625
624
623
622
621
620
619
»
로그인 유지
1. 개회예전/ 사죄선포/ 첫째 줄, '못 할'을 '못할'로
2. 알리는 말씀/ 중보기도/ 6)번, '자녀들'을 '자녀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