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성경봉독 방법 및 예시문
[5]
|
김태형 |
2011-01-31 |
20882 |
11월14일 창조절11주
[2]
|
11월7일 창조절 10주
[3]
|
10월31일 창조절 9주
[3]
|
10월24일, 창조절 8주
[2]
|
10월17일, 창조절 7주
[1]
|
10월10일 창조절 6주
[3]
|
10월3일 창조절 5주
[3]
|
9월26일 창조절 4주
[4]
|
9월19일 창조절 3주
[3]
|
9월12일 창조절 2주
[3]
|
9월5일 창조절 1주
[2]
|
8월29일 성령강림후 14주
[3]
|
8월22일 성령강림후 13주
[2]
|
8월15일 성령강림후 12주
[3]
|
8월8일 성령강림후 11주
[3]
|
8월1일 성령강림후 10주
[3]
|
7월25일, 성령강림후 9주
[3]
|
7월18일 성령강림후 8주
[3]
|
7월11일 성령강림후 7주
[3]
|
7월4일 성령강림후 6주
[1]
|
7월이 시작되고 내일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는 일기예보가 있네요.
나무에서 익어가는 여름과일도, 가을까지 영글어야하는 포도랑 사과, 배도 걱정입니다.
특히 사과는 우리나라의 기후변화로 조만간 사라질지도 모르는데 장마와 태풍으로 흉작을 맞이하면
과수농가들이 얼마나 힘들까요.
사과 얘기하니 어린 시절에 먹었던 '스타킹' '국광'등이 생각납니다. 새콤 달콤한 홍옥도 정말 맛있는데(침 꼴깍),
모두 수익성과 저장성 높은 부사에 밀려났죠ㅠㅠ. 큰 피해없이 여름 장마와 집중호우 잘 지나가길 기원합니다.
장마대비 잘 하시고 건강한 주일 맞이하세요~~~^^
ps:주보 사진엔 연분홍 나비들이 내려 앉았어요^^